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6	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.	1998-10-03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5,656	3	0
15	당신 앞에 있기만 하면	1998-10-02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5,740	6	0
14	열차가 도착합니다.	1998-10-02	정은정	5,765	5	0
13	[10월1일]데레사 성녀 축일에	1998-10-01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7,338	4	0
12	제 마음에 귀 기울여 주세요.	1998-10-01	정은정	6,530	4	0
11	운전대 잡고 뒤돌아보기 없기	1998-09-30	정은정	6,895	6	0
10	쥐가 박쥐를 보고 뭐라고 했을까? |1|	1998-09-29	김혜경	6,539	4	0
9	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	1998-09-29	이은경	7,154	10	0
8	거지와 부자 (최인호 글) |1|	1998-09-29	김황묵	7,943	5	0
7	남편의 기도	1998-09-29	박준동	7,897	9	0
6	[연중26주일]안동교구주보:김정현 마태오 신부님	1998-09-27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7,003	2	0
5	[연중26주일]광주대교구주보:권병석신부님	1998-09-27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7,175	2	0
4	[연중26주일]부산교구 주보	1998-09-27	굿뉴스	7,247	2	0
3	[연중26주일]춘천교구주보-이흥섭 라우렌시오 신부님	1998-09-27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8,280	2	0
2	오늘 하루를 반성하며..	1998-09-24	김상원	8,826	5	0
1	오늘의 묵상을 시작합니다.	1998-09-24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9,377	1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