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393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7-05 김명준 231 0
173943 최원석_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  2024-07-05 최원석 231 0
174247 내 罪로 하늘이 대신 죽어 내가 살아나는 기적보다 더 큰 奇蹟이 있는가 ...   06:58 김종업로마노 230 0
169880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220 0
170178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- 다시 빌라도 앞에 ... |1|  2024-02-28 장병찬 220 0
170282 2.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... |1|  2024-03-03 장병찬 220 0
170308 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- 십자가의 고뇌 첫째 ... |1|  2024-03-04 장병찬 220 0
170343 † 예수 수난 제21시간 (오후 1시 - 2시) - 십자가의 고뇌 둘째 ... |1|  2024-03-05 장병찬 220 0
170374 † 041. 정의의 심판을 받지 않을 사람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03-06 장병찬 220 0
170426 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... |1|  2024-03-08 장병찬 221 0
170472 ★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... |1|  2024-03-10 장병찬 220 0
170621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... |1|  2024-03-15 장병찬 220 0
170702 ★1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필사적인 악의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  2024-03-18 장병찬 220 0
170729 ★16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탄의 나라는 암흑의 나라이다 (아들들아 ... |1|  2024-03-19 장병찬 220 0
173936 김찬선 신부님_성 안드레아 김대건 사제 순교자 축일 - 너무 편한 신앙 ...   2024-07-05 최원석 222 0
170046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 ... |1|  2024-02-23 장병찬 210 0
170073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 ... |2|  2024-02-24 장병찬 211 0
170283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- 십자가에 못 박 ... |1|  2024-03-03 장병찬 210 0
170370 ★5.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구속의 신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2|  2024-03-06 장병찬 211 0
170757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... |1|  2024-03-20 장병찬 210 0
171034 † 무덤에 묻히시다. 마리아의 비탄 -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 ...   2024-03-29 장병찬 210 0
174224 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  2024-07-15 주병순 211 0
173866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.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...   2024-07-02 주병순 201 1
173980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 이다. (마르6,1-6 ...   2024-07-06 김종업로마노 201 0
174018 최원석_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.   2024-07-08 최원석 201 0
170528 † 율법에 따른 만찬 - 예수 수난 제3시간 (오후 7시 - 8시) / ... |1|  2024-03-12 장병찬 190 0
170730 †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... |1|  2024-03-19 장병찬 190 0
17390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9,1-8/연중 제13일주간 목요일)   2024-07-04 한택규엘리사 190 0
173952 “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” (마태9,9-17)   2024-07-05 김종업로마노 192 0
17398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07-06 김명준 19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