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21	우리의 삶의 태도	1998-10-05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6,007	4	0
19	기적의 때	1998-10-05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6,149	3	0
17	추석인사 올립니다.	1998-10-04	굿뉴스	5,434	2	0
16	우리는 이렇게 기도합니다.	1998-10-03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5,703	3	0
15	당신 앞에 있기만 하면	1998-10-02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5,764	6	0
14	열차가 도착합니다.	1998-10-02	정은정	5,787	5	0
13	[10월1일]데레사 성녀 축일에	1998-10-01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7,377	4	0
12	제 마음에 귀 기울여 주세요.	1998-10-01	정은정	6,555	4	0
11	운전대 잡고 뒤돌아보기 없기	1998-09-30	정은정	6,917	6	0
10	쥐가 박쥐를 보고 뭐라고 했을까? |1|	1998-09-29	김혜경	6,559	4	0
9	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	1998-09-29	이은경	7,177	10	0
8	거지와 부자 (최인호 글) |1|	1998-09-29	김황묵	7,958	5	0
7	남편의 기도	1998-09-29	박준동	7,911	9	0
6	[연중26주일]안동교구주보:김정현 마태오 신부님	1998-09-27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7,022	2	0
5	[연중26주일]광주대교구주보:권병석신부님	1998-09-27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7,193	2	0
4	[연중26주일]부산교구 주보	1998-09-27	굿뉴스	7,260	2	0
3	[연중26주일]춘천교구주보-이흥섭 라우렌시오 신부님	1998-09-27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8,299	2	0
2	오늘 하루를 반성하며..	1998-09-24	김상원	8,838	5	0
1	오늘의 묵상을 시작합니다.	1998-09-24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9,389	15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