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338 [2/5]토요일:활동과 기도의 조화!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2-04 김태진 9691 0
9337 (263) 해피 |2|  2005-02-04 이순의 1,2114 0
9335 준주성범 제3권 20장 자신의 약함과 현세의 고역1~3   2005-02-04 원근식 1,1043 0
9334 어느 구두닦이의 일장춘몽(一場春夢) |25|  2005-02-04 황미숙 1,4768 0
9333 성체조배 4일 : '네.'라고 대답하신 마리아   2005-02-04 장병찬 1,0973 0
9332 그럼에도 불구하고   2005-02-04 노병규 8973 0
9330 모습   2005-02-04 김성준 8751 0
9329 사회에서 짠맛을 낼 수 있을까 !! |7|  2005-02-04 김기숙 1,1846 0
9328 가학성 성격장애 |1|  2005-02-04 박용귀 1,46212 0
9327 [2/4]금요일: 예언자적 정신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  2005-02-04 김태진 1,0581 0
9326 무엇을 두려워하는가? |4|  2005-02-03 이인옥 1,0216 0
9325 고독하고 외로운 의인(義人)의 길 |7|  2005-02-03 양승국 1,28414 0
9323 (262) 내공이라고 라우? 라우? |4|  2005-02-03 이순의 1,0465 0
9322 사랑하면 좋아요 |2|  2005-02-03 김창선 1,1843 0
9321 침묵은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 |13|  2005-02-03 박영희 1,1695 0
9324 ☆ 조심할 것들! ☆ |6|  2005-02-03 황미숙 8623 0
9320 준주성범 제3권 제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3~5   2005-02-03 원근식 1,1173 0
9317 지율스님이 다시 살아난 것이 아닐까? (연중 제 4주간 금요일) |7|  2005-02-03 이현철 1,0213 0
9316 성체조배 3일 : 고통 중에 함께 계시는 분   2005-02-03 장병찬 1,0782 0
9315 사제 |2|  2005-02-03 김성준 1,0961 0
9314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|2|  2005-02-03 노병규 1,0962 0
9313 병뚜껑 |10|  2005-02-03 유낙양 1,1723 0
9312 인생목표 |1|  2005-02-03 박용귀 1,2858 0
9311 파도가 쓴 편지 |3|  2005-02-03 권영화 9432 0
9310 칼에 꿰뚫린 영혼! |6|  2005-02-02 이인옥 9934 0
9309 [2/3]목요일:복음 전도자의 자세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2-02 김태진 9452 0
9308 (261) 자네 방 빼게. |5|  2005-02-02 이순의 1,1074 0
9307 12제자의 말아톤 (연중 제 4주간 목요일) |4|  2005-02-02 이현철 1,0774 0
9306 준주성범 제3권 19장 모욕을 참음과 참된 인내의 증거 |1|  2005-02-02 원근식 9843 0
9305 성체조배 2일 : 하느님은 어떤 분인가?   2005-02-02 장병찬 8832 0
9304 사순절을 더 잘 준비하기 위해 |1|  2005-02-02 장병찬 9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