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297 그나마 그대가 곁에 있어 |8|  2005-02-01 양승국 1,31816 0
9296 [2/2]수요일:주님의 봉헌축일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  2005-02-01 김태진 9134 0
9295 성체조배 1일 : 나를 만드신 하느님 |1|  2005-02-01 장병찬 9804 0
9294 밤조배-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  2005-02-01 장병찬 8752 0
9293 (260) 잘려나간 그림 |1|  2005-02-01 이순의 9785 0
9292 참된 봉헌 (2/2 주의 봉헌축일) |3|  2005-02-01 이현철 1,29510 0
9291 준주성범 제3권 18장 그리스도의 표양을 따라 |1|  2005-02-01 원근식 7572 0
9289 모든것을 가지려면.... 【십자가의 성 요한 】 |5|  2005-02-01 노병규 1,3303 0
9288 수업료   2005-02-01 김성준 1,0043 0
9286 사랑이라는 감정 |2|  2005-02-01 박용귀 1,56512 0
9285 고해를 하라고?(하혈병여자의 입장에서..) |4|  2005-01-31 이인옥 1,39112 0
9290 ♡ 꽃 마음으로 오십시오! ♡ |3|  2005-02-01 황미숙 1,0413 0
9284 [2/1]연중 제4주 화요일: 믿음의 힘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1-31 김태진 9482 0
9283 완행열차를 타고 오시는 님(회당장 편에서...) |2|  2005-01-31 이인옥 1,0326 0
9282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5-01-31 배기완 1,0382 0
9281 여인아, 네 믿음이 너를 살렸다 (연중 제 4주간 화요일) |3|  2005-01-31 이현철 1,2257 0
9279 (259) 똥구멍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. |5|  2005-01-31 이순의 1,3767 0
9278 준주성범 제3권 18장 그리스도의 표양을 따라 현세의 곤궁을 즐겨 참음   2005-01-31 원근식 1,0633 0
9277 마음의 고삐를 놓치지 않아야... |7|  2005-01-31 이인옥 1,08110 0
9287 최상의 하모니 |2|  2005-02-01 김기숙 8112 0
9276 명동성당 성지미사 안내   2005-01-31 권영화 1,2211 0
9275 가슴으로 드리는 기도 |3|  2005-01-31 박영희 1,0543 0
9274 어디 있느냐? |5|  2005-01-31 김성준 8804 0
9273 예수의 손발이 되어-마더 데레사   2005-01-31 노병규 1,0322 0
9272 ‘내 탓이요’의 본래 의미 |3|  2005-01-31 박용귀 1,5678 0
9271 대사제의 사랑 이야기   2005-01-30 김창선 1,2556 0
9270 (1월30일) 연중 4주일 :복된 이들이 되는 길 (베네딕도수도원 허 ... |1|  2005-01-30 김태진 1,2702 0
9269 [1/31]월요일: 악령들린 이의 치유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2|  2005-01-30 김태진 1,3583 0
9267 (258) 고뇌 |4|  2005-01-30 이순의 1,5959 0
9266 준주성범 제3권 17장 모든 걱정은 하느님께 맡김   2005-01-30 원근식 9492 0
9265 나는 행복한가? |2|  2005-01-30 박영희 1,1234 0
9264 감사하면 행복하리(연중 제 4주일) |1|  2005-01-30 이현철 1,007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