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193 주일이 기다려져요 |12|  2005-01-25 양승국 1,38814 0
9192 [1/26]성 디모테오와 성 디도 주교 기념일:제자들의 파견(수원교구 ... |2|  2005-01-25 김태진 1,0431 0
9191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5-01-25 배기완 1,1181 0
9190 평화를 빌어주어라! (1/26 성 디모테오주교와 성 디도주교 기념일) |2|  2005-01-25 이현철 9288 0
9189 (252) 서울에 오신 어런 |11|  2005-01-25 이순의 9387 0
9188 맘과 행동이 다른 나 |7|  2005-01-25 김기숙 1,0799 0
9187 준주성범 제3권 12장 참는 마음을 단련시킴과...4~5 |1|  2005-01-25 원근식 9513 0
9186 그대, 지금 찾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? |9|  2005-01-25 박영희 1,0315 0
9185 무슨 일이 있었나? |6|  2005-01-25 이인옥 1,12012 0
9184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|1|  2005-01-25 노병규 1,2312 0
9183 가깝고도 먼 당신 |3|  2005-01-25 김창선 1,0974 0
9182 성령 |1|  2005-01-25 김성준 8881 0
9181 메시아 콤플렉스   2005-01-25 박용귀 1,1708 0
9180 [1/25]화요일 : 제자들의 사명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) |1|  2005-01-24 김태진 1,0134 0
9179 준주성범 제3권 12장 참는 마음을 단련시킴과...1~3   2005-01-24 원근식 9102 0
9178 성령의 빛 속에서 참된 회심을...(1/25 성바오로 회심 축일) |2|  2005-01-24 이현철 1,15910 0
9177 자비의 하느님과 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영혼과의 대화 |1|  2005-01-24 장병찬 9513 0
9176 (251) 말과 행동이 같을 수는 없을까? |10|  2005-01-24 이순의 1,0785 0
9175 죽음 후에도 인생은 계속된다 |6|  2005-01-24 박영희 1,3306 0
9174 하느님의 선택과 편애! |29|  2005-01-24 황미숙 1,4799 0
9173 지혜의기도   2005-01-24 노병규 1,2014 0
9172 내일을 주십시오 |1|  2005-01-24 노병규 1,3184 0
9171 성당 |3|  2005-01-24 김성준 1,2224 0
9170 성경의 점괘? |1|  2005-01-24 박용귀 1,0468 0
9169 [1/24]월요일: 용서받지 못하는 이유? 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5-01-23 김태진 1,0764 0
9168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1-23 배기완 1,0192 0
9167 (250) 타락이 준 교훈 |3|  2005-01-23 이순의 9877 0
9166 준주성범 제3권 11장 마음에 일어나는 원을 조절함1~5   2005-01-23 원근식 9084 0
9165 겐네사렛에서 병자들을 고치신 예수   2005-01-23 박용귀 1,0287 0
9164 어부는 숨는다 |8|  2005-01-23 박영희 85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