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100 (245) 시주 (施主) |2|  2005-01-18 이순의 9419 0
9099 준주성범 제3권 7장 은총을 겸손으로 감춤 3~4 |1|  2005-01-18 원근식 1,0752 0
9098 [1/19]수요일-오그라든 손을 치유해 주심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5-01-18 김태진 1,0591 0
9097 [1/18]: 안식일이 사람을 위한 것이다.(수원교구 조욱현신부님강론) |1|  2005-01-18 김태진 9711 0
9095 덤의 새 아침 |1|  2005-01-18 최세웅 1,0222 0
9094 예수님 바라보기   2005-01-18 장병찬 1,1033 0
9093 죄송스러움의 어둠이 짙으면 짙은만큼! |9|  2005-01-18 황미숙 1,3189 0
9092 온화 천사 |10|  2005-01-18 박영희 1,0487 0
9091 금 잔 |2|  2005-01-18 김성준 1,0832 0
9090 교회가 우리에게 상처를 줄 때 |2|  2005-01-18 김신 1,3735 0
9088 뒷골목 인생   2005-01-18 박용귀 1,21015 0
9087 마지막 남은 선택   2005-01-17 김현욱 1,2730 0
9086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1-17 배기완 8191 0
9085 (244) 발레리나 최태지님 |4|  2005-01-17 이순의 1,3527 0
9084 준주성범 제3권 7장 은총을 겸손으로 감춤1~2   2005-01-17 원근식 1,0452 0
9083 예수성심의 메시지(2)   2005-01-17 장병찬 8913 0
9082 무슨 소원이든 다 들어 주겠다   2005-01-17 김준엽 1,0964 0
9081 나의 낡은 옷 |4|  2005-01-17 박영희 1,2058 0
9080 인내   2005-01-17 김성준 9131 0
9079 기도가 우선 |1|  2005-01-17 박용귀 1,29511 0
9078 (21) 산책로에서의 묵상 |24|  2005-01-16 유정자 1,0776 0
9076 (243) 하얀 쌀가루를 누가 쏟았지요? |8|  2005-01-16 이순의 1,2519 0
9075 준주성범 제3권 6장 사랑하는 이를 시험함 4~5   2005-01-16 원근식 9193 0
9074 예수의 선구자인 세례자 요한과 추종자인 교회 |11|  2005-01-16 박상대 1,48816 0
9073 물 위를 걸으신 기적   2005-01-16 박용귀 1,74110 0
9072 그분이 계시기에 세상은 아직 |8|  2005-01-15 양승국 1,58517 0
9071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1-15 배기완 8912 0
9070 오! 예수님...   2005-01-15 양태석 8771 0
9069 중풍환자를 병원으로 데려간 사람들..........   2005-01-15 박성규 8934 0
9068 (242) 주교님들께서는 주춧돌을 세워 주세요. |4|  2005-01-15 이순의 1,148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