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65 오늘을 지내고 |4|  2005-01-07 배기완 8483 0
8964 인물 포커스 ‘북한인권과 민주화를 위한 기도회’ 주도   2005-01-07 김현욱 1,2690 0
8963 (234) 그래. |111|  2005-01-07 이순의 1,60618 0
8962 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8|  2005-01-07 남희경 1,1947 0
8967 Re:1월 8일 찬수 프라치스코가 처음으로 초대하는 잔치 입니다. |1|  2005-01-08 조정연 6663 0
8969 ☆선물이 되는 사람☆ |7|  2005-01-08 황미숙 1,5044 0
8971 (235) 생명동이 찬수씨께 |2|  2005-01-08 이순의 8393 0
8961 준주성범 제3권 3장 하느님 말씀을 겸손을 다하여1~3   2005-01-07 원근식 8211 0
8960 작은 자가 되어야 한다 (주님 공현 후 토요일) |1|  2005-01-07 이현철 1,2838 0
8959 격리 수용 체험 |5|  2005-01-07 이인옥 9945 0
8958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면.   2005-01-07 양상규 1,0282 0
8957 ♣ 1월 7일 『야곱의 우물』- 용기있는 자의 사랑 ♣ |11|  2005-01-07 조영숙 1,6207 0
8956 믿음(3) |1|  2005-01-07 김성준 8491 0
8955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|8|  2005-01-07 양승국 1,38611 0
8954 결핍증후군 |1|  2005-01-07 박용귀 1,0857 0
8952 오늘을 지내고 |2|  2005-01-06 배기완 1,1001 0
8951 사제에게 가서 몸을 보이고...(주님 공현 후 금요일) |4|  2005-01-06 이현철 1,0898 0
8950 당신의 성령으로 이끌어주소서 |5|  2005-01-06 양상규 9491 0
8949 준주성범 제3권 2장 진리는 요란한 음성이 없이 마음속에서 말씀하심2~ ... |1|  2005-01-06 원근식 9952 0
8947 일생 喜年이 되기를... |6|  2005-01-06 이인옥 9835 0
8946 해일과 같이 근간이 흔들리는 것 |14|  2005-01-06 박영희 1,1023 0
8945 믿음(2)   2005-01-06 김성준 9311 0
8944 ♣ 1월 6일 『야곱의 우물』- 늘 하시던 대로 ♣ |11|  2005-01-06 조영숙 1,1847 0
8953 ♣ 늘 하시던 대로 ♣ |9|  2005-01-06 이인옥 6556 0
8943 역설적 기법 |2|  2005-01-06 박용귀 1,4339 0
8942 (233) 한 시대를 풍미했던 분에게 그렇게 말하지마. |9|  2005-01-05 이순의 9796 0
8941 오늘을 지내고   2005-01-05 배기완 8511 0
8940 준주성범 제3권 2장 진리는 요란한 음성이 없이 마음속에서 말씀하심1   2005-01-05 원근식 8133 0
8939 은총의 해를 선포하게 하셨다 (주님 공현 후 목요일) |1|  2005-01-05 이현철 1,2458 0
8937 (20 ) 황야의 무법자 |12|  2005-01-05 유정자 1,1413 0
8936 임마누엘   2005-01-05 김성준 1,1791 0
8935 점쟁이 자기 죽을 날 모른다! |24|  2005-01-05 황미숙 1,78011 0
8938 Re:점쟁이 자기 죽을 날 모른다! |6|  2005-01-05 유낙양 1,0525 0
8934 인생의 풍랑 앞에서 |11|  2005-01-05 양승국 1,69016 0
8933 ♣ 1월 5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인생의 바다 ♣ |10|  2005-01-05 조영숙 1,141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