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59 하느님 전상서 - 받는자를 위함이 아닌 베푸는자를 위한 "봉사활동 - |6|  2004-12-09 김미숙 1,2096 0
8658 너는 이미 내 은총을 충분히 받았다! |16|  2004-12-09 황미숙 1,1796 0
8657 ♣ 12월 9일 『야곱의 우물』- 치매에 걸린 듯 ♣ |18|  2004-12-09 조영숙 1,2395 0
8656 (복음산책) 상품이 되어가는 성탄준비 |2|  2004-12-08 박상대 1,2859 0
8655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8 배기완 8791 0
8654 작은 자 (대림 제 2주간 목요일) |2|  2004-12-08 이현철 1,1058 0
8653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5장 자기를 살핌1.   2004-12-08 원근식 9741 0
8652 (219) 어머니는 죄 없습니다. |8|  2004-12-08 이순의 9129 0
8649 ♣ 12월 8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마리아의 대답 ♣ |9|  2004-12-08 조영숙 1,2963 0
8648 (복음산책) "나는 하자 없는 잉태로다." |2|  2004-12-07 박상대 1,2579 0
8647 '내가 해야 할 일"(12/8)   2004-12-07 이철희 1,0888 0
8646 엄마의 단 한 가지 소원 |6|  2004-12-07 양승국 1,63913 0
8651 ♡스테파노 신부님, 반갑습니다♡ |5|  2004-12-08 황미숙 1,1814 0
8645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7 배기완 8371 0
8644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4장3. |1|  2004-12-07 원근식 8802 0
8643 무염시태는 무통분만이 아니다! (성모무염시태 축일) |6|  2004-12-07 이현철 1,4142 0
8642 (218) 어머니도 과외 계획을 세우셔야합니다. |15|  2004-12-07 이순의 1,0248 0
8641 교회의 부패를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? |6|  2004-12-07 황미숙 1,2474 0
8640 (복음산책)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위해... |3|  2004-12-07 박상대 1,3778 0
8639 ♣ 12월 7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길 잃은 양 ♣ |8|  2004-12-07 조영숙 1,2728 0
8638 ■☞ ♡ 신앙 고백 - 훈화, 강론시 사용할 수 있는 순교자들의 어록집   2004-12-07 송규철 1,1571 0
8637 ■☞<순교>124위 시복시성추진중인 순교자전 4   2004-12-06 송규철 9811 0
8636 예수님의 라이언 일병 구하기 (암브로시오 주교학자 기념일)   2004-12-06 이현철 1,1725 0
8635 오늘을 지내고   2004-12-06 배기완 9281 0
8634 준주성범 제2권 내적 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4장2.   2004-12-06 원근식 9061 0
8633 (217) 이런 고해 성사는 절대로 볼수 없습니다. |18|  2004-12-06 이순의 1,5184 0
8632 하느님을 놓쳐 버렸을 때! |15|  2004-12-06 황미숙 1,3328 0
8631 (복음산책) 대림시기의 독서와 복음 |2|  2004-12-06 박상대 1,61512 0
8630 ♣ 12월 6일 『야곱의 우물 』- 외적 무능 ♣ |16|  2004-12-05 조영숙 9788 0
8629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4-12-05 배기완 9681 0
8628 세상에 이런일이   2004-12-05 최세웅 1,15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