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5362	†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 ... |1|	2024-08-25	장병찬	6	0	0
174475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20,20-28/성 야고보 사도 축일)	2024-07-25	한택규엘리사	5	0	0
175019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8,15-20/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...	2024-08-14	한택규엘리사	5	0	0
175395	† 080.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파우스티나 ... |1|	09:39	장병찬	5	1	0
2888	24년 3월 10일 주일 탄천 걸을 때 해의 빛살에 하느님 뜻의 지식을 ...	2024-08-19	한영구	5	0	0
175397	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	10:30	주병순	3	0	0
175394	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... |1|	09:36	장병찬	2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