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74 ♣ 11월 1일 야곱의 우물 - 마음의 가난 ♣ |9|  2004-11-01 조영숙 1,3664 0
8373 하느님께서 나타나시는 곳! |13|  2004-11-01 황미숙 1,4839 0
8372 (복음산책) 성인들의 후광(後光) |2|  2004-11-01 박상대 1,67620 0
8371 (201) 200회 특집 ㅡ 작품 둘 |16|  2004-10-31 이순의 1,2775 0
8370 (200) 200회 특집 ㅡ 작품 하나 |5|  2004-10-31 이순의 1,2405 0
8369 ♣ 10월 31일 야곱의 우물 - 구원된 부자 자캐오 ♣ |12|  2004-10-31 조영숙 1,2047 0
8368 준주성범 >◁ 제23장 죽음을 묵상함[1~2] ▷   2004-10-31 원근식 1,0262 0
8367 (복음산책) '오늘"이 구원의 날이다.   2004-10-31 박상대 1,04611 0
8366 "올바른 세상살이"(10/31)   2004-10-30 이철희 1,0768 0
8363 (199) 가을이가 놓고간 선물! |36|  2004-10-30 이순의 9675 0
8362 준주성범 제22장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[5~7]   2004-10-30 원근식 1,1191 0
8360 그렇게 하늘로 올라간 자캐오 (연중 제 31주일) |23|  2004-10-30 이현철 1,3749 0
8359 ♣ 10월 30일 야곱의 우물 - 내가 앉을 자리 ♣ |11|  2004-10-30 조영숙 1,0005 0
8358 (복음산책) 겸손은 하느님의 손길을 느끼는 삶의 기쁨이다. |8|  2004-10-29 박상대 1,24017 0
8357 (198) 의모증 = 의자증 |9|  2004-10-29 이순의 1,6569 0
8356 준주성범 제22장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[3~4]   2004-10-29 원근식 1,0572 0
8355 ♣ 10월 29일 야곱의 우물 - 텔레비전에 내가 왔으면... ♣ |9|  2004-10-29 조영숙 1,1565 0
8353 (복음산책) 안식일의 인격적 의미 |9|  2004-10-29 박상대 1,37814 0
8352 "사람이 따를 법칙"(10/29) |2|  2004-10-29 이철희 1,3566 0
8349 준주성범 제22장 인간의 불쌍한 처지를 생각함[1~2] |2|  2004-10-28 원근식 1,0062 0
8345 집행유예   2004-10-28 최세웅 1,0154 0
8344 (197) 짝궁의 다리통 |20|  2004-10-28 이순의 1,1146 0
8343 ♣ 10월 28일 야곱의 우물 - 슈퍼스타 예수님 ♣ |8|  2004-10-28 조영숙 1,1907 0
8351 Re:♣ 10월 28일 야곱의 우물 - 슈퍼스타 예수님 ♣ |1|  2004-10-29 최선애 5470 0
8342 (복음산책) 메시아적 혁명을 바라는 두 사도: 시몬과 유다 |3|  2004-10-28 박상대 1,34111 0
8340 준주성범 제21장 절실한 통회심(痛悔心)[5~6] |1|  2004-10-27 원근식 8731 0
8339 11월 성서묵상 단식피정   2004-10-27 박인옥 1,1501 0
8338 (196) 예수님, 개꿈이었수다래! |12|  2004-10-27 이순의 1,44410 0
8337 ♣ 10월 26일 야곱의 우물 - 꼴찌를 위하여 ♣ |5|  2004-10-27 조영숙 1,2484 0
8336 (복음산책) 단죄와 구원의 기준은?   2004-10-27 박상대 1,47215 0
8334 불가능을 겨냥하라-여호수아1   2004-10-26 이광호 1,16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