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468 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8-28 장병찬 40 0
175484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8-29 장병찬 2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