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706 조욱현 신부님_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쳐라   09:23 최원석 41 0
175484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8-29 장병찬 30 0
175711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11:07 주병순 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