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804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09 장병찬 60 0
175468 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8-28 장병찬 40 0
175484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8-29 장병찬 40 0
175843 †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  08:16 장병찬 20 0
175842 †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08:15 장병찬 10 0
175844 9월 10일 / 카톡 신부   08:21 강칠등 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