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556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24-08-31 주병순 90 0
17562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4,31-37 /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...   2024-09-03 한택규엘리사 90 0
2888 24년 3월 10일 주일 탄천 걸을 때 해의 빛살에 하느님 뜻의 지식을 ...   2024-08-19 한영구 90 0
175889 †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.” [ ... |1|  2024-09-12 장병찬 80 0
175901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24-09-12 주병순 80 0
175903 주님의 말씀.   2024-09-12 이경숙 80 0
175804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09 장병찬 70 0
175468 † 085. 고통의 학교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8-28 장병찬 60 0
175909 나는 어떻게 해서든지 몇 사람이라도 구원하려고,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...   2024-09-12 최원석 50 0
175910 이영근 신부님_“위선자야,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”(루카 6 ...   2024-09-12 최원석 51 0
175484 † 087.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8-29 장병찬 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