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987 예절에 관하여   2001-12-07 이 준균 2,3003 0
2986 미리 '성탄'이면 안되나요?   2001-12-07 이인옥 2,0294 0
2985 이런 신부님 계시면 어디 나와보세요   2001-12-06 양승국 2,49124 0
2980 기적의 쌀 단지   2001-12-05 양승국 2,65821 0
2984 [RE:2980]"기적의 쌀 단지"를 보고   2001-12-06 임종범 1,7750 0
2979 아프칸 어린이를 생각하며   2001-12-05 이풀잎 1,8155 0
2978 예수님 발 아래 있기(12/5)   2001-12-05 이영숙 1,7868 0
2977 얼굴을 가리던 너울   2001-12-05 박미라 1,6305 0
2976 당신들은 하느님과 가깝잖아요   2001-12-04 양승국 2,1529 0
2975 봄날은 온다   2001-12-03 양승국 2,39912 0
2974 기다림이 시작되는 날에는...   2001-12-02 박미라 2,1387 0
2973 시: 대림절에   2001-12-02 이델피나 2,4991 0
2972 이른아침에 잠에서 깨어 너를 바라볼수 있다면   2001-11-30 양승국 4,32223 0
2971 갈릴래아 호숫가 달빛 아래서   2001-11-29 양승국 2,11911 0
2970 기쁨과 축제의 장례식   2001-11-28 양승국 2,15014 0
2969 주교관을 팔아버린 주교님   2001-11-27 양승국 2,79928 0
2968 사이비끼가 강하면 강할수록   2001-11-26 양승국 2,20718 0
2967 10만원짜리 수표 한장과 200원   2001-11-25 양승국 2,13813 0
2966 지역구를 바꾸셔야만 승산이 있습니다   2001-11-24 양승국 1,83411 0
2965 40도 안된 나이에...   2001-11-23 양승국 2,77522 0
2964 절마당, 산들바람, 춤추는 풍경   2001-11-22 양승국 2,05012 0
2963 그리스도인, 무조건 온순해야하나?   2001-11-22 이인옥 1,9063 0
2962 싹수가 노란 싸가지 없는 아이   2001-11-21 양승국 2,92228 0
2961 그들을 따라가지 마라   2001-11-21 이풀잎 1,8164 0
2960 비정한 어머니의 이야기   2001-11-21 이인옥 2,0173 0
2959 10cm 밖에 안되는 팔다리로   2001-11-20 양승국 2,02218 0
2958 어디쯤 가고 있을까?   2001-11-20 이인옥 1,8253 0
2957 선생님과 함께 한 추억의 별똥별 쇼   2001-11-19 양승국 2,37215 0
2956 나에게서 무엇을 바라느냐?   2001-11-19 오상선 1,92417 0
2955 눈 뜬 장님   2001-11-19 이인옥 1,8121 0
2954 하느님이 칼자루를 쥐고 계신 인생   2001-11-18 양승국 2,276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