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427 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... |1|  2024-08-27 장병찬 450 0
17548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2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08-29 이기승 452 0
175520 ~ 연중 제 21주간 금요일 -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/ 김찬선 신 ...   2024-08-30 최원석 452 0
175533 ■ 길냥이와 교감 / 따뜻한 하루[474]   2024-08-30 박윤식 452 0
175547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이제 내가 너에게 많은 일을 맡기겠다.   2024-08-31 최원석 451 0
17555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3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예수님 ...   2024-08-31 이기승 450 0
175561 *착각하지 마십시오 (야고1,16-27)   2024-08-31 김종업로마노 451 0
175640 조욱현 신부님_정말 그 말씀은 신기하구나.   2024-09-03 최원석 452 0
175980 [연중 제24주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   2024-09-15 김종업로마노 453 0
176292 이승만에 대한 한국 가요계의 평가가 잘 드러난 노래는   2024-09-26 우홍기 450 1
176337 매일미사/2024년9월28일토요일[(녹) 연중 제25주간 토요일]   2024-09-28 김중애 450 0
176343 죽어서 사는 그리스도인 (루카9,42-45)   2024-09-28 김종업로마노 451 0
176610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24-10-07 주병순 450 0
176725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오히려 행복하다   2024-10-12 최원석 451 0
176814 舊約은 新約으로 반드시 完成 되어야. (루카11,42-46)   2024-10-16 김종업로마노 451 0
168933 ★14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정의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2|  2024-01-13 장병찬 441 0
169852 †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시) - 최후 만찬의 다락방으 ... |1|  2024-02-15 장병찬 440 0
169948 말씀이 내 안에 있다는 것은 창조의 힘이 있는 것. (마태6,7-15 ... |1|  2024-02-19 김종업로마노 442 0
170097 †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시) - 군사들 가운데 계신 ... |1|  2024-02-26 장병찬 440 0
1701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23,1-12/사순 제2주간 화요일) |1|  2024-02-27 한택규엘리사 442 0
170151 † 예수 수난 제14시간 (오전 6시 - 7시) - 카야파와 빌라도에게 ... |1|  2024-02-27 장병찬 440 0
170224 저자가 상속자다. 자, 저자를 죽여 버리자. |1|  2024-03-01 주병순 441 0
170281 ★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 ... |1|  2024-03-03 장병찬 440 0
170401 † 예수 수난 제23시간 (오후 3시 - 4시) - 창에 찔리시고 십자 ... |1|  2024-03-07 장병찬 440 0
170453 8-1 연옥의 거주자들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 |1|  2024-03-09 장병찬 440 0
170454 † 044.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십시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03-09 장병찬 440 0
170468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  2024-03-10 주병순 440 0
170527 ★11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회적인 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  2024-03-12 장병찬 440 0
170529 9. 마리아 심마가 우리에게 주는 조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3-12 장병찬 440 0
170623 † 050.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. [ ... |1|  2024-03-15 장병찬 4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