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818 일하는 유형 세가지 (9/27)   2001-09-26 노우진 1,6988 0
2817 파견받아 떠나는 길에서(연중 25주 수)   2001-09-26 상지종 2,21212 0
2816 사제가 되기 전의 고민 (9/26)   2001-09-25 노우진 2,13812 0
2815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  2001-09-25 양승국 2,25017 0
2814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  2001-09-25 박미라 2,0483 0
2813 암도 극복한 스트롱맨   2001-09-24 양승국 1,99913 0
2812 그리운 사람~ (9/25)   2001-09-24 노우진 1,95910 0
2811 종은 울리기 전에는 종이 아니다   2001-09-24 이인옥 2,5036 0
2810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   2001-09-24 이도행을생각하는모임 1,9345 0
2809 실패의 원인들   2001-09-22 이인옥 1,7437 0
2808 종자보다는 토양이 문제...   2001-09-22 오상선 1,79911 0
2807 91101에 부쳐   2001-09-22 제병영 1,7778 0
2806 물러남의 향기   2001-09-21 양승국 1,83310 0
2805 아이 키우기가 어려워서...(9/22)   2001-09-21 노우진 1,6907 0
2804 하늘에 소리, 양심의 소리   2001-09-21 이풀잎 1,6212 0
2803 성한 병자? 선한 죄인?   2001-09-21 이인옥 1,8733 0
2802 절망의 사슬을 끊고   2001-09-21 양승국 2,0898 0
2801 주님의 부르심을 오늘 듣게 되거든...   2001-09-21 오상선 2,27810 0
2800 그분의 목소리에..(9/21)   2001-09-20 노우진 1,61814 0
2799 부활의 그 날을 기다리며.....(46)   2001-09-20 박미라 1,5466 0
2798 순교자들과 테러리스트???   2001-09-20 오상선 1,6344 0
2797 비겁한 신앙인들(9/20)   2001-09-20 노우진 1,7325 0
2796 *** 더 좋은 집을...   2001-09-20 김현근 1,6301 0
2795 감명깊은 글 하나   2001-09-20 이 준균 2,1467 0
2794 어머니의 고통(45)   2001-09-19 박미라 2,1154 0
2793 알고 있던 것...   2001-09-19 황중호 2,0142 0
2792 쓸데 없는 소리!   2001-09-19 임종범 2,3665 0
2791 우리가 하느님을 만나지 못하는 이유는...   2001-09-19 오상선 2,44517 0
2790 부드러움을 찬양함   2001-09-19 양승국 2,47010 0
2789 아름다운 나인성의 과부   2001-09-18 양승국 3,007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