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497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  2024-08-29 주병순 440 0
175654 백성?   2024-09-04 김대군 440 1
175661 오늘의 묵상 [09.04.수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04 강칠등 444 0
175713 하느님.....   2024-09-05 이경숙 440 0
175756 안식일의 주인 (루카6,1-5)   2024-09-07 김종업로마노 441 0
175951 오늘의 묵상 [09.14.토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09-14 강칠등 443 1
176400 정구사 정구사 하시면서 비난하시는 것과 이재명 대표님에 대한 비난을 ...   2024-09-29 우홍기 440 0
176490 가거라. 나는 이제 양들을 이리 떼 가운데로 보내는 것처럼 너희를 보낸 ...   2024-10-03 최원석 441 0
176641 오늘의 묵상 (10.09.수)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0-09 강칠등 441 0
17675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0-13 김명준 441 0
176803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  2024-10-15 주병순 440 0
168935 12. 파우스티나 코발스카 성녀의 증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2|  2024-01-13 장병찬 431 0
169838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9,22-25/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) |1|  2024-02-15 한택규엘리사 431 0
169880 † 예수 수난 제4시간 (오후 8시 - 9시) -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430 0
169882 † 025.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? [파우스티 ... |1|  2024-02-16 장병찬 430 0
170072 1. 연옥 영혼들의 첫 방문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/ 교회 ... |1|  2024-02-24 장병찬 430 0
170152 † 034. 하느님 자비의 메시지를 통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고 성화된 ... |1|  2024-02-27 장병찬 430 0
170402 6. 열렬한 기도는 하느님을 움직인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 ... |1|  2024-03-07 장병찬 430 0
170403 † 042. 하느님의 분명한 뜻을 알기 위해 건강해지기를 요청했다. [ ... |1|  2024-03-07 장병찬 430 0
170451 ★8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내 수난은 계속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 ... |1|  2024-03-09 장병찬 430 0
170472 ★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... |1|  2024-03-10 장병찬 430 0
17048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4,43-54/사순 제4주간 월요일)   2024-03-11 한택규엘리사 430 0
170497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  2024-03-11 주병순 430 0
170558 ★12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하늘에서 벌어진 큰 전투 (아들들아, 용 ... |1|  2024-03-13 장병찬 430 0
170561 † 048. 요셉 성인은 파우스티나에게 항상 자기에게 의존하고 주님의 ... |1|  2024-03-13 장병찬 430 0
17063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7,40-53/사순 제4주간 토요일)   2024-03-16 한택규엘리사 431 0
170648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24-03-16 주병순 430 0
170818 † 감옥에 갇히시다 - 예수 수난 제13시간 (오전 5시 - 6시) / ... |1|  2024-03-22 장병찬 431 0
173934 오늘의 묵상 (07.05.금.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...   2024-07-05 강칠등 432 0
174018 최원석_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.   2024-07-08 최원석 4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