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 제1 처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.   1998-12-10 정은정 6,0227 0
163 사오정이 많은 시대에 대한 유감   1998-12-10 정은정 5,54711 0
162 다른 언어를 통해 만나는 하느님   1998-12-10 신영미 6,8067 0
161 절망의 껍질을 깨고.   1998-12-09 정은정 5,8956 0
160 화려하지 않은 예고.   1998-12-09 정은정 5,2907 0
159 첫 고해하는 아이들을 보며   1998-12-09 신영미 6,0586 0
157 주님과 함께 하는 레모레이드   1998-12-08 신영미 5,7365 0
156 가장 우선시 해야 할 것   1998-12-07 신영미 6,4765 0
155 네가 사람이냐?   1998-12-06 정은정 6,3408 0
154 사람은 제 그림자를 보고도 놀라느니   1998-12-06 신영미 5,7426 0
153 할머니의 내복.   1998-12-05 정은정 6,0428 0
152 감실 안에 계신 예수님   1998-12-05 신영미 6,1956 0
151 하느님 체험   1998-12-04 신영미 6,0279 0
150 앗! 마술이다.   1998-12-04 정은정 6,2739 0
149 맹인 안내견을 환영합니다.   1998-12-04 정은정 6,3987 0
148 고통으로 드리는 묵상   1998-12-03 신영미 6,0806 0
147 텔레비젼 속 묵상   1998-12-02 신영미 6,4335 0
146 우연이 아닌 섭리의 놀라움을 느끼며   1998-12-01 신영미 6,9166 0
144 인간에 대한 예의   1998-11-28 정은정 6,4078 0
143 나의 사랑, 나의 누이여.   1998-11-26 정은정 6,8707 0
142 내게 거짓말을 해 보라구?   1998-11-25 정은정 6,4086 0
141 11월 25일 묵상   1998-11-25 박영옥 7,1754 0
140 튼튼한 시공. 무너지지 않는 성전.   1998-11-24 정은정 6,3246 0
139 회수권 두 장.   1998-11-24 정은정 6,70711 0
138 준비   1998-11-24 이무삼 6,2095 0
137 좋은날   1998-11-23 김정희 5,6432 0
136 11월 23일 묵상   1998-11-23 박영옥 5,5202 0
135 고집부리지 않기   1998-11-21 정은정 6,1606 0
134 톰과 제리를 아시나요?   1998-11-20 정은정 6,9788 0
132 하느님의 성전은?   1998-11-20 임종심 7,18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