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585 말하는 재미, 소문과 그리고 침묵   2001-07-19 제병영 1,75713 0
2584 철부지 어린아이가 되자!   2001-07-18 박미라 1,7858 0
2583 이렇게 외치고 싶다(연15수)   2001-07-18 박근호 1,67810 0
2582 모세의 성소...   2001-07-18 오상선 1,86619 0
2581 그렇습니다...   2001-07-18 박후임 1,7754 0
2580 벌=사랑(연15화)   2001-07-17 박근호 1,6806 0
2579 교회는 신비가 있어야 한다.   2001-07-16 임종범 1,4231 0
2578 "저는 죄인입니다!"(15)   2001-07-16 박미라 2,3017 0
2577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(연15월)   2001-07-16 박근호 1,4286 0
2576 나의 이웃과 웬수?   2001-07-16 오상선 1,55713 0
2575 영혼의 농사(농민주일)   2001-07-15 오상선 1,58815 0
2574 풀코스 서비스   2001-07-14 양승국 1,63013 0
2573 안다는 것과 모른다는 것   2001-07-14 오상선 2,38317 0
2571 오늘의 묵상엔 예수님께서 계시나 보다.   2001-07-14 임종범 1,9582 0
2570 시간과 더불어 쌓아가는 성채같은 사랑   2001-07-14 양승국 1,78410 0
2569 "왕따 당해도 좋다!"(14)   2001-07-14 박미라 1,7405 0
2568 죽음 앞에 선 사람들...   2001-07-14 박후임 1,6207 0
2567 주님 말씀을 전하는 도구(연중 14주 금)   2001-07-13 상지종 1,81923 0
2566 성령과 축구공   2001-07-13 양승국 2,23912 0
2565 "목마르다. 사랑을 받고 싶어서.."(13)   2001-07-13 박미라 1,8247 0
2564 하늘을 날고싶다...   2001-07-13 박후임 1,6344 0
2563 죽어도 여한이 없다!   2001-07-13 오상선 2,91716 0
2562 아, 관계의 어려움이여!   2001-07-12 오상선 2,25314 0
2561 "나 비록 음산한 골짜기를..."(12)   2001-07-12 박미라 1,9308 0
2560 "그 고장에서 마땅한 사람 !"   2001-07-12 임종범 1,5614 0
2559 거져받았으니....   2001-07-12 박후임 1,6704 0
2558 내 책임은 없는가?(연중 14주 목)   2001-07-12 상지종 2,41627 0
2557 어리버리하고 숫기없는 나로 인해   2001-07-11 양승국 2,02515 0
2556 주님! 제 손을 잡아 주세요!(11)   2001-07-11 박미라 1,9136 0
2554 작은 하느님 나라!   2001-07-11 오상선 2,108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