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5828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9-09	김명준	37	0	0
175891	†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깨닫게 ... |1|	2024-09-12	장병찬	37	0	0
175997	매일미사/2024년 9월16일월요일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치 ...	2024-09-16	김중애	37	0	0
176026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4-09-17	김명준	37	1	0
176040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9-17	김명준	37	1	0
176148	나의 신앙, 그 뿌리를 찾아서 (58)번째 성녀는 손소벽 막달레나의 순 ...	2024-09-21	오완수	37	0	0
176241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9-25	김명준	37	0	0
176356	코헬렛 안의 신부님	2024-09-28	우홍기	37	0	0
176362	명동 성당에 왔던 시위대들은 무슨 문제가 있었지?	2024-09-28	우홍기	37	0	0
176429	초생달	2024-09-30	우홍기	37	0	0
170426	† 예수 수난 제24시간 (오후 4시 - 5시) - 무덤에 묻히시다. ... |1|	2024-03-08	장병찬	36	1	0
174597	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	2024-07-29	주병순	36	0	0
174641	~ 연중 제 17주간 수요일 - 주님이 얼마나 좋으신지 / 김찬선 신부 ...	2024-07-31	최원석	36	1	0
174644	조욱현 신부님_밭에 묻혀있는 보물	2024-07-31	최원석	36	0	0
174763	최원석_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	2024-08-04	최원석	36	1	0
174838	매일미사/2024년8월7일수요일[(녹) 연중 제18주간 수요일]	2024-08-07	김중애	36	0	0
174886	매일미사/2024년8월9일금요일[(녹) 연중 제18주간 금요일]	2024-08-09	김중애	36	2	1
174901	사람이 제 목숨을 무엇과 바꿀 수 있겠느냐?	2024-08-09	주병순	36	0	0
174917	이영근 신부님_2024년 8월 10일 토요일 ·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 ...	2024-08-10	최원석	36	2	0
174929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	2024-08-10	김명준	36	0	0
174982	그리스도 한 분만이 ‘어린 아이’로 오셨고, 순종하셨다. (마태18, ...	2024-08-12	김종업로마노	36	1	0
175036	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	2024-08-14	주병순	36	0	0
175047	조욱현 신부님_믿으셨으니 정녕 복되신 마리아	2024-08-15	최원석	36	1	0
175300	† 073. 네 작은 고통을 내 수난과 일치시키면 그것은 무한한 가치를 ... |1|	2024-08-23	장병찬	36	0	0
175339	생명을 찾아라 (요한6,60-69)	2024-08-24	김종업로마노	36	2	0
175438	† 084. 곧 아버지의 집에 가게 되어 기쁩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... |1|	2024-08-27	장병찬	36	0	0
175847	예수님께서는 밤은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들 뽑으 ...	2024-09-10	주병순	36	0	0
175876	말씀이 일하시게 하라. (루카6,27-38)	2024-09-11	김종업로마노	36	1	0
175929	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(민수21,4ㄴ-9)	2024-09-13	김종업로마노	36	1	0
176039	실패와 성공	2024-09-17	이경숙	36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