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0435 빈 들 |1|  2005-04-15 김성준 7251 0
10434 (315) 개나리꽃 묵주 만들어! |6|  2005-04-14 이순의 80812 0
10433 하느님 고처 주세요   2005-04-14 이재복 7113 0
10432 혜화동 신학교 산책길에 |1|  2005-04-14 김기숙 1,1512 0
10431 예수성심의 메시지(17) 나의 말을 들어라.   2005-04-14 장병찬 8431 0
10430 탁월한 선택 |4|  2005-04-14 박영희 1,0314 0
10429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복음묵상(2005-04-14) |2|  2005-04-14 노병규 1,0501 0
10428 ♧ 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목요일]   2005-04-14 박종진 1,0750 0
10427 ♧ 준주성범 새롭게 읽기[하느님 사랑이 주는 미묘한 효과]   2005-04-14 박종진 1,0900 0
10426 [초대] 제2차 바티칸 공의회문헌 공부방...   2005-04-14 박경수 1,4230 0
10425 성지만 보고 싶은데   2005-04-14 이재복 9064 0
10424 야곱의 우물(4월 14 일)♣ 부활 제3주간 목요일 ♣   2005-04-14 권수현 1,0342 0
10423 베드로의 고백 |1|  2005-04-14 박용귀 1,7088 0
10422 준주성범 제4권 자주 영성체함은 매우 유익함3~4   2005-04-14 원근식 9900 0
10421 소중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|2|  2005-04-14 노병규 8194 0
10420 어쩌다   2005-04-14 김성준 7891 0
10419 48. 주님! 또 넘어졌습니다!!! |1|  2005-04-14 박미라 8984 0
10418 (314) 도로가 나에게 달려들어서 |35|  2005-04-13 이순의 1,1277 0
10416 모두 극복 될 존재론적 상처 |5|  2005-04-13 박영희 8881 0
10415 47. 겸손에 대하여 깨닫게 됨 |3|  2005-04-13 박미라 1,1623 0
10414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04-13 노병규 9851 0
10413 매일의 영성체 (자주 영성체를 하십시오)   2005-04-13 장병찬 1,1045 0
10412 준주성범 제4권 3장 자주 영성체함은 매우 유익함1~2   2005-04-13 원근식 9811 0
10411 부활 제3주간 수요일 복음묵상(2005-04-13)   2005-04-13 노병규 9042 0
10410 야곱의 우물(4월 13 일)-♣ 부활 제3주간 수요일 ♣   2005-04-13 권수현 9191 0
10409 ♧부활시기를 위한 묵상과 기도[제3주간 수요일]   2005-04-13 박종진 1,0220 0
10408 생각 바꾸기 |1|  2005-04-13 박용귀 1,1558 0
10407 교회에서 나는 무엇을 배웠는가 |1|  2005-04-13 노병규 1,0013 0
10406 교황님이 제게 주신 선물! |8|  2005-04-13 황미숙 98612 0
10405 사람아 |1|  2005-04-13 김성준 79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