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7563	비움의 훈련, 비움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2-09-15	최원석	1,234	11	0
158721	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|4|	2022-11-09	조재형	751	11	0
159279	대림 제2주간 월요일 |3|	2022-12-04	조재형	1,101	11	0
159589	하느님 중심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	2022-12-19	최원석	748	11	0
16027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18) |7|	2023-01-18	김중애	1,163	11	0
161774	사순 제5주간 화요일 |4|	2023-03-27	조재형	1,212	11	0
162861	부활 제6주간 월요일 |4|	2023-05-14	조재형	961	11	0
16378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26) |4|	2023-06-26	김중애	852	11	0
164064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08) |2|	2023-07-08	김중애	704	11	0
168059	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|4|	2023-12-12	조재형	770	11	0
168497	성탄 팔일 축제 제5일 |11|	2023-12-28	조재형	489	11	0
169528	연중 제5 주일 |5|	2024-02-03	조재형	461	11	0
169759	연중 제6주간 화요일 |9|	2024-02-12	조재형	525	11	0
169962	주님의 기도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4|	2024-02-20	최원석	462	11	0
172122	부활 제6 주일 |3|	2024-05-04	조재형	571	11	0
120	우리 본당에 쏟아지는 은총	2001-01-12	박병란	2,126	11	0
960	나의 운명 장애인 행정 도우미 |25|	2007-08-25	김민수	1,389	11	0
1358	이 요셉 할아버님 체험기 |5|	2010-07-03	문병훈	1,881	11	0
1721	이렇게 기도합니다 |11|	2014-01-07	이정임	2,553	11	0
1934	주님을 증명한 소년..(감동입니다) |10|	2015-10-28	김상원	5,292	11	0
1965	감동적인 미사 |4|	2016-11-22	이순아	2,317	11	0
43	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. |16|	2005-12-17	이옥	3,727	11	0
75	Re:사랑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.	2007-04-11	조영준	1,824	1	0
164	묵주기도 이렇게! (묵상과 관상) |19|	2012-09-01	이유희	14,251	11	0
182	Re:묵주기도 이렇게! (묵상과 관상)	2014-04-17	이유희	4,729	0	0
200	젊은이의 손에 든 묵주 |12|	2015-05-03	이순아	4,792	11	0
9	하느님께서는 "No"라고 말씀하셨다	1998-09-29	이은경	7,151	10	0
22	[게으름의 찬양(1)] 기다림	1998-10-05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5,857	10	0
131	붕어빵을 먹으며	1998-11-19	정은정	6,294	10	0
168	예수가 세례자요한을 만난까닭은?	1998-12-12	정은정	4,870	10	0
175	아름다운 평범함을 향하여.	1998-12-17	정은정	5,545	10	0
186	나무 바라다 보기	1998-12-25	신영미	5,953	1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