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804 † 하느님 자비심에 대한 신심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09 장병찬 120 0
176458 † 고통을 나는 모두 죄인들을 위해 바쳤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10-01 장병찬 120 0
176478 † 네 고통은 수많은 사람들에게 은총을 얻어다 주었다. [파우스티나 성 ... |1|  2024-10-02 장병찬 120 0
176589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0,25-37 /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...   2024-10-07 한택규엘리사 120 0
176730 선생님을 베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오히려 ...   2024-10-12 주병순 120 0
17596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8,27-35 / 연중 제24주일)   2024-09-15 한택규엘리사 110 0
176459 † 인간에게 지존하신 하느님의 복락에 참여케 하신 하느님의 자비는 얼마 ... |1|  2024-10-01 장병찬 110 0
176664 † 오히려 죽음을 기쁘게 받아들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  2024-10-10 장병찬 110 0
176871 † 015. 하느님 어머니의 교훈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] |1|  2024-10-18 장병찬 110 0
1768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8-12 / 연중 제28주간 토요일)   05:42 한택규엘리사 110 0
176655 †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... |1|  2024-10-09 장병찬 100 0
17669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15-26 / 연중 제27주간 금요일)   2024-10-11 한택규엘리사 100 0
176872 † 016. 주님은 죄인들에게 끝없는 자비의 샘이십니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10-18 장병찬 100 0
17630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9,18-22 /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...   2024-09-27 한택규엘리사 90 0
176597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파우스티나 ... |1|  2024-10-07 장병찬 90 0
176663 † 죄인들에게 내 자비를 전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... |1|  2024-10-10 장병찬 90 0
17671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1,27-28 / 연중 제27주간 토요일)   2024-10-12 한택규엘리사 90 0
17687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24-10-18 주병순 90 0
17602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2,15-21 / 한가위)   2024-09-17 한택규엘리사 80 0
176887 † 022. 하느님 자비의 샘을 피난처로 삼으십시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03:10 장병찬 80 0
176029 †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. |1|  2024-09-17 장병찬 70 0
176897 [연중 제28주간 토요일]   09:19 박영희 70 0
176884 † 019. “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,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 ... |1|  03:02 장병찬 60 0
176885 † 020. “매일 방문하는 나 (예수) 하나로 족하지 않느냐?” [하 ... |1|  03:05 장병찬 50 0
176886 † 021. “영성체를 통해 우리 안에 일어나는 신비는 오직 천국에서만 ... |1|  03:07 장병찬 50 0
17689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0월 1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폭퐁 ...   09:40 이기승 4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