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913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13~15   2005-01-03 원근식 1,0312 0
8912 그늘 |1|  2005-01-03 김성준 9391 0
8911 새천년 복음화 계획 |1|  2005-01-03 김신 1,2761 0
8909 ♣ 1월 3일 『야곱의 우물』- 귤 세 개를 보면 ♣ |6|  2005-01-03 조영숙 1,1936 0
8910 Re:♣ 1월 3일 이순의 제노베파 님 축일을 축하드립니다 ♣ |41|  2005-01-03 조영숙 8555 0
8908 세례자 요한의 죽음 |3|  2005-01-03 박용귀 1,4868 0
8906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 10~12 |1|  2005-01-02 원근식 9191 0
8905 빛의 전달자 |7|  2005-01-02 이인옥 1,0403 0
8903 ♣1월 2일『야곱의 우물』-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♣ |8|  2005-01-02 조영숙 1,1124 0
8902 더 큰 행복을 위해   2005-01-02 박용귀 1,4668 0
8901 이제 구유 곁을 떠나 다시 일상(日常)으로 |8|  2005-01-01 양승국 1,40311 0
8900 하느님의 어머니 |3|  2005-01-01 이인옥 1,0514 0
8899 멋진 그림을 그립시다! (주의 공현 대축일)   2005-01-01 이현철 1,0256 0
8898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8~9   2005-01-01 원근식 1,1091 0
8897 ♣ 1월 1일 『야곱의 우물』-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♣ |15|  2005-01-01 조영숙 1,2697 0
8896 1-2. 예수 그리스도는 주님이요 벗이시다. |2|  2005-01-01 김신 1,0641 0
8895 세월(송구영신)t |2|  2005-01-01 김성준 9942 0
8894 경박한 기도 쟁이 |3|  2005-01-01 박용귀 1,1608 0
8893 아기 예수님을 웃게 하는 자는...(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) |3|  2004-12-31 이현철 1,1065 0
8892 오늘을 지내고 |3|  2004-12-31 배기완 9232 0
8891 2005년은 더 깊은 신앙으로 주님을 맞자 |1|  2004-12-31 장병찬 9861 0
8890 성가정 |12|  2004-12-31 진연자 1,0195 0
8889 한 처음의 사랑 |3|  2004-12-31 이인옥 1,0855 0
8888 준주성범 제2권 12장 거룩한 십자가의 왕도5~7 |4|  2004-12-31 원근식 1,0971 0
8886 (231) 새해 福 많이 많~~이 받으세요. |18|  2004-12-31 이순의 1,3614 0
8885 엄마의 눈물 |6|  2004-12-31 김성준 1,0233 0
8884 1-1. 예수 그리스도: 하느님 사랑의 계시 |4|  2004-12-31 김신 1,2793 0
8883 마더테레사 수녀님께 |3|  2004-12-31 김준엽 1,0641 0
8882 (복음산책) 전에도 지금도 내일도 계시는 하느님 |18|  2004-12-31 박상대 1,46813 0
8887 ♡ † 주님의 사랑과 평화, 항상 함께 해 주시옵길 기도드리옵니다. |3|  2004-12-31 이순호 7341 0
8881 ♣ 12월 31일 『야곱의 우물』- 한처음에 ♣ |35|  2004-12-31 조영숙 1,0655 0
8880 두려움 |3|  2004-12-31 박용귀 1,23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