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799 산다는 것은(3)   2004-12-23 유상훈 1,1853 0
8798 ♣ 12월 23일 『야곱의 우물』- 안 됩니다! ♣ |8|  2004-12-23 조영숙 1,1795 0
8797 완전한 사람   2004-12-23 박용귀 1,3369 0
8794 (복음산책) 벙어리의 침묵이 깨어지다. |1|  2004-12-22 박상대 1,12212 0
8793 준주성범 제2권 제9장 위로가 없을 때5~6 |2|  2004-12-22 원근식 7182 0
8792 (226) 티 없이 깨끗한 |8|  2004-12-22 이순의 9229 0
8791 세례명의 의미 (대림 제 4주간 목요일) |9|  2004-12-22 이현철 1,2796 0
8790 감동적인 역전 드라마 |4|  2004-12-22 이인옥 1,0574 0
8789 지붕 위에서 외쳐라! |24|  2004-12-22 황미숙 1,2347 0
8788 ♣ 12월 22일 『야곱의 우물』- 마리아의 노래 ♣ |15|  2004-12-22 조영숙 1,3076 0
8787 떠날 때는 말없이   2004-12-22 박용귀 1,1359 0
8786 내게 찾아온 늙고 병든 주님 |7|  2004-12-21 양승국 1,34815 0
8785 ‘마리아의 노래’를 부를 자격이 있는가? (대림 제 4주간 수요일) |5|  2004-12-21 이현철 1,3399 0
8784 오늘을 지내고 |1|  2004-12-21 배기완 1,0631 0
8783 (복음산책) 성모의 노래는 곧 예수님의 노래 |3|  2004-12-21 박상대 1,31010 0
8782 준주성범 제2권 제9장 위로가 없을 때 3~4   2004-12-21 원근식 1,0272 0
8780 기쁨의 전령사 |4|  2004-12-21 이인옥 9071 0
8779 축하합니다   2004-12-21 최세웅 8821 0
8778 기도 맛들이기 십계명 |1|  2004-12-21 장병찬 1,1625 0
8777 ♣12월 21일 『야곱의 우물』- 며칠 뒤에 ♣ |9|  2004-12-21 조영숙 1,1925 0
8775 장애자가 되지 않으려면 |14|  2004-12-21 박용귀 1,24912 0
8773 늘 깨어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야 ... |1|  2004-12-20 송규철 9343 0
8772 (복음산책) 메시아와 선구자의 내적 상봉 |2|  2004-12-20 박상대 1,33113 0
8771 선천적 신앙결핍증 (대림 제 4주간 화요일) |7|  2004-12-20 이현철 1,15910 0
8770 (225) 시룻 번을 먹으며 |14|  2004-12-20 이순의 1,0619 0
8769 준주성범 제2권 내적생활로 인도하는 훈계 제2권 위로가 없을 때1~2   2004-12-20 원근식 1,0452 0
8765 (복음산책) 하느님이 인간에게 청한다. |4|  2004-12-20 박상대 1,2278 0
8764 인내 천사 |6|  2004-12-20 박영희 9844 0
8763 ♣ 12월 20일 『야곱의 우물』- 이 몸은…♣ |18|  2004-12-20 조영숙 1,3046 0
8762 곱게 늙기   2004-12-20 박용귀 1,29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