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91 들으며 묵상   1998-12-27 방영완 4,98910 0
204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입니다.   1998-12-30 정은정 4,85210 0
237 단조로움과 풍요로움   1999-01-11 채상희 4,68910 0
245 그대 사랑 아직도   1999-01-15 이화균 4,22610 0
260 화려하지 않은 선택   1999-01-22 정은정 3,94110 0
338 글을 위한 묵상이 아닙니다.   1999-02-25 정은정 3,40310 0
353 기쁨의 발견   1999-03-03 신영미 3,40010 0
359 이유있는 반항   1999-03-06 정은정 3,68510 0
373 직녀, 그대 안녕한가?   1999-03-11 정은정 3,79910 0
449 배고파 죽을 것 같아.   1999-04-20 정은정 3,71210 0
535 하느님은 잘못 태어나는 생명을 존재시키지 않으셨다.   1999-05-21 신영미 3,22310 0
564 [삼위일체 대축일]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|2|  1999-05-29 박선환 3,69710 0
579 [다윗의 아들]   1999-06-04 박선환 3,26210 0
583 [성체성혈대축일]나눔의 삶   1999-06-05 박선환 3,71110 0
733 [내 마음의 텃밭 가꾸기]   1999-07-23 조용상 3,14310 0
772 정원이 이야기(성모신심묵상)   1999-08-07 정광웅 3,44410 0
1172 [삶의 의미를 찾아] (연중2주일)   2000-01-14 박선환 2,78110 0
1185 [연중3주/목]마르4,21-25   2000-01-27 박성철 2,38710 0
1240 사순 3주일 강론   2000-03-23 황인찬 1,91410 0
1243 "예(Yes)" 체험(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)   2000-03-25 상지종 2,39610 0
1266 죽음의 종류?   2000-04-20 홍성남 2,35910 0
1304 예수님과 함께 하기(부활 3주 토)   2000-05-13 상지종 2,12010 0
1312 쓰레기 분리수거를 하며   2000-05-17 황인찬 2,15510 0
1320 가톨릭교회 신자는...(부활 5주일)   2000-05-20 황인찬 2,20910 0
1321 예수님과 나는 어떤 관계?(부활 5주일)   2000-05-21 상지종 2,79410 0
1328 믿음, 머무름, 기쁨(부활 5주 목)   2000-05-25 상지종 3,38710 0
1351 하나되기 위한 머무름(부활7주 목)   2000-06-08 상지종 2,66810 0
1376 살아있는 신앙을 위하여!   2000-06-20 최요셉 2,24310 0
1384 내 마음의 안경(연중 11주 금)   2000-06-23 상지종 1,98910 0
1388 하느님의 일과 인간의 전통(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)   2000-06-24 상지종 2,225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