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9 자유와 억압(연중 제14주일)   2000-07-09 상지종 2,3508 0
1418 나는 죄인을 부르러 왔다.(QT묵상)   2000-07-08 노이경 2,4824 0
1417 도전과 응전의 신앙을 기리며(김대건 신부 대축일 강론)   2000-07-08 황인찬 2,50416 0
1416 '오늘'을 사는 삶(연중 13주 토)   2000-07-08 상지종 2,01012 0
1414 [RE:1413]자매님! 고맙습니다.   2000-07-07 상지종 2,7454 0
1412 항상좋은 글들을 올려주신는 분들께...   2000-07-07 박소은 2,6867 0
1415 [RE:1412]반갑습니다.   2000-07-07 상지종 2,0300 0
1411 비오는 날 아침 등교길에 ....   2000-07-07 황인찬 2,04910 0
1410 죄인의 벗이 되기(연중 제13주 금)   2000-07-07 상지종 2,33811 0
1409 올 여름을 참회하는 마음으로 ...   2000-07-06 황인찬 2,57510 0
1408 예수님과 병자의 벗들(연중 13주 목)   2000-07-06 상지종 2,1278 0
1407 김대건 신부님의 편지   2000-07-05 강문정 3,2236 0
1406 김신부님의 마지막 회유   2000-07-05 최현숙 2,9323 0
1405 순교는 두려운 것, 그러나...(성 김대건 대축일)   2000-07-05 상지종 2,70912 0
1404 불쾌지수 90 ?   2000-07-04 김귀웅 2,20111 0
1402 걱정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.(QT묵상)   2000-07-02 노이경 2,5602 0
1401 옷자락만이라도......   2000-07-01 김귀웅 3,0757 0
1400 어머니의 눈물(성모 성심 기념일)   2000-07-01 상지종 2,74017 0
1399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하라   2000-06-30 김종연 2,1745 0
1398 예수님과 연탄의 공통점   2000-06-30 김귀웅 2,2206 0
1397 예수님의 미어지는 마음(예수 성심 대축일)   2000-06-30 상지종 2,1678 0
1396 남의 고백, 나의 고백(베드로,바오로 대축일)   2000-06-29 상지종 2,5878 0
1395 '-인 척 할 수 있는' 인간(성 이레네오 기념일)   2000-06-28 상지종 2,5097 0
1394 그리스도인의 사랑법(연중 12주 화)   2000-06-27 상지종 2,60215 0
1393 자유로워지려면...(연중 12주 월)   2000-06-26 상지종 2,14312 0
1392 성체를 먹음으로써 성체가 된다(성체 성혈 대축일)   2000-06-25 상지종 2,9759 0
1391 예수님의 몸과 피(QT묵상)   2000-06-25 노이경 2,65010 0
1390 어느 수녀님 이야기   2000-06-25 강문정 2,6489 0
1389 삼위일체 하느님에 대해서   2000-06-24 강문정 2,8775 0
1388 하느님의 일과 인간의 전통(세례자 요한 탄생 대축일)   2000-06-24 상지종 2,32210 0
1387 재물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  2000-06-24 김종연 2,55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