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57 행여 너 돌뿌리에...   2000-04-04 김현근 2,8257 0
1256 우리 구원 바위 앞에서...   2000-04-03 김현근 2,0275 0
1255 하느님의 사람 하느님의 집   2000-04-02 이성구 2,3483 0
1254 세상을 구원해야(사순4주일강론)...)   2000-04-01 황인찬 3,20721 0
1253 참된 기도(사순 제3주 토)   2000-04-01 상지종 2,7988 0
1252 하느님 저를 어루만져 주십시오.   2000-03-31 이재호 2,5953 0
1251 땅 끝에 사는 사람들이...   2000-03-31 김현근 2,1694 0
1250 우상을 거슬러 하느님을 사랑하기(사순3주 금)   2000-03-31 상지종 2,5279 0
1249 소견   2000-03-31 이학현 1,8062 0
1248 용서.세상에서제일하기어려운일   2000-03-30 이채형 2,4852 0
1247 사랑의 이중계명   2000-03-30 나성묵 3,4546 0
1246 사순절에 느낀 마음의 중심   2000-03-30 송영경 2,6545 0
1245 사순절과 말   2000-03-29 이강순 2,4212 0
1244 주님과의 거리   2000-03-27 송영경 2,5996 0
1243 "예(Yes)" 체험(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)   2000-03-25 상지종 2,46710 0
1242 회개의 아픔   2000-03-24 송영경 2,4924 0
1241 하느님의 것을 가로채지 말자(사순 2주 금)   2000-03-24 상지종 2,7276 0
1240 사순 3주일 강론   2000-03-23 황인찬 1,99810 0
1239 주일미사에 빠지면 대죄인가?(3)   2000-03-23 황인찬 3,24212 0
1236 무관심을 넘어서(사순 제2주 목)   2000-03-23 상지종 2,9417 0
1235 겸손의 잔을 마셔야 한다.(사순 2주 수)   2000-03-22 상지종 3,0317 0
1234 말보다 실천을!(사순 2주 화)   2000-03-22 상지종 2,7384 0
1233 화해의 걸림돌   2000-03-18 나성묵 2,9749 0
1232 낯선 이들에게 다가가기(사순 1주 토)   2000-03-17 상지종 2,86012 0
1231 성내지 말라!(사순 1주 금)   2000-03-17 상지종 2,8534 0
1230 또, 용서를 구합니다.   2000-03-17 이은미 2,6894 0
1229 무엇을 구할 것인가?(사순 1주 목)   2000-03-17 상지종 2,3312 0
1227 꽃들에게 희망을에 대한 묵상   2000-03-16 김성수 2,1731 0
1226 죄인 입니다....   2000-03-15 이홍주 2,4104 0
1225 기적을 볼 줄 아는 신앙인(사순 1주 수)   2000-03-15 상지종 2,373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