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59 어렵고 소외된자들과 함께 하시는 주님   1999-10-02 이주형 2,4821 0
958 [성모 마리아 신심]   1999-10-02 박선환 2,6562 0
957 [수호천사와 친해지려면...](10월 2일)   1999-10-01 오창열 3,9282 0
956 변화, 용서와 배려   1999-10-01 이주형 2,9030 0
954 [생각을 바꾸어야 합니다]   1999-10-01 박선환 2,9254 0
953 9월30일복음 묵상   1999-10-01 전일권 2,5950 0
952 성녀 소화 데레사의 삶과 영성(10월 1일)   1999-09-30 오창열 7,1929 0
951 [그리스도를 아는 방법]   1999-09-30 박선환 2,6232 0
950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꾼이 부족하다.   1999-09-30 이주형 2,9500 0
949 9월 30일 복음묵상   1999-09-30 김정훈 2,6111 0
948 주님을 기다리는 자   1999-09-29 이주형 2,3810 0
947 9월 29일 복음묵상   1999-09-29 김정훈 3,0221 0
946 [소명을 완성한 대천사들]   1999-09-28 박선환 2,7636 0
945 네가 예수가 되어라   1999-09-28 이영숙 2,8992 0
944 모든 민족이 예루살렘으로 몰여온다.   1999-09-28 이주형 2,6050 0
943 9월 28일 복음묵상   1999-09-28 김정훈 2,5652 0
942 연중 제26주간 화요일(9월 28일)   1999-09-28 오창열 2,6673 0
941 [서로의 짐을 덜어주며]   1999-09-27 박선환 3,1681 0
940 집에서 보는 매일미사   1999-09-27 이주형 2,4531 0
939 나는 무엇하고 있는가?   1999-09-26 이주형 2,7520 0
938 [하느님께서 높이 보아주시는 순수함]   1999-09-26 박선환 2,8993 0
937 9월 26일 복음묵상2   1999-09-25 김정훈 2,1363 0
936 9월 26일 복음묵상   1999-09-25 김정훈 2,4432 0
935 [맏아들은 뉘우치고 일하러 갔다]   1999-09-25 박선환 2,8822 0
934 [예수님의 감추어진 길](9월 25일)   1999-09-24 오창열 2,7233 0
932 [한가위](추석 명절 9월 24일)   1999-09-23 오창열 3,1442 0
931 [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한가위]   1999-09-23 박선환 2,6694 0
930 [따뜻한 가슴으로 남을 수 있는 삶]   1999-09-23 박선환 2,6248 0
929 즐거운 추석 되세요^^   1999-09-22 박선환 2,4932 0
928 연중 25주간 훈화   1999-09-22 김정훈 2,83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