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729	[PBC]7월24일 연중 제16주간 토요일독서 복음묵상	1999-07-21	조한구	2,794	1	0
728	분별 있는 판단과 물음	1999-07-20	신영미	2,825	2	0
726	[말씀을 들을 귀]	1999-07-20	박선환	2,953	5	0
725	[누가 나의 가족인가]	1999-07-20	박선환	3,369	5	0
724	다른 이를 위한 진정한 배려	1999-07-19	신영미	3,025	5	0
723	[기적의 의미]	1999-07-18	박선환	3,319	5	0
722	[누구를 위하여 안식일은 시작되는가]	1999-07-15	박선환	2,674	11	0
721	[서울주보] 연중 16주일(농민주일)	1999-07-15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3,412	3	0
720	[PBC]7월23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독서 복음묵상	1999-07-15	조한구	3,399	3	0
719	[PBC]7월22일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기념일 독서 복음묵상	1999-07-15	조한구	3,138	1	0
718	7월21일 독서 복음묵상	1999-07-15	조한구	3,197	1	0
717	7월20일 독서 복음묵상	1999-07-15	조한구	2,584	2	0
716	[PBC]7월19일 연중 제16주간 월요일 독서 복음묵상	1999-07-15	조한구	2,882	2	0
715	[PBC]7월18일 연중 제16주일(농민주일)독서 복음묵상	1999-07-15	조한구	2,641	1	0
714	[PBC]7월17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독서 복음묵상	1999-07-15	조한구	2,902	2	0
713	[괜찮아요 *(* ]	1999-07-14	박선환	2,984	7	0
712	죄책감의 다른 이름 가능성	1999-07-14	신영미	2,745	4	0
711	**내 마음에 들려주신 말씀**	1999-07-14	홍 가밀라	2,858	2	0
710	뻔뻔하다는 소리를 들을지라도....	1999-07-13	신영미	2,658	3	0
709	[그렇습니다, 아버지!]	1999-07-13	박선환	2,740	4	0
708	[신앙인, 이 시대의 징표가 되라]	1999-07-13	박선환	2,886	5	0
707	안다는것에 대하여	1999-07-12	임정원	2,652	2	0
706	다시 하는 것이 능사는 아니다.	1999-07-11	신영미	2,689	5	0
705	[들을 귀가 있는 사람은 알아 들어라]	1999-07-10	박선환	3,356	7	0
704	[사람들을 두려워하지 말고]	1999-07-10	박선환	2,917	6	0
703	[지혜롭고 양순하여라]	1999-07-10	박선환	2,636	3	0
702	글자 하나 지우고 취하기	1999-07-10	신영미	2,896	4	0
701	사랑의 불로 태우소서.	1999-07-09	신영미	2,761	4	0
700	씨 뿌리는 사람-최인호님	1999-07-08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3,055	6	0
699	[서울주보]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	1999-07-08	최성우 세자요한 신부	3,269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