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24 성화로 처음 느꼈던 내 곁에 계신 주님   1999-02-15 신영미 3,8613 0
323 음악,제대로 알기,밀알   1999-02-14 신영미 4,0033 0
322 냉담도 나눌 수 있다면.   1999-02-13 정은정 3,9246 0
321 내 생애 가장 진실 했던 기도   1999-02-13 신영미 4,1286 0
320 하늘로 하는 묵상   1999-02-12 신영미 4,1114 0
319 세상을 내어 줍니다.   1999-02-12 정은정 3,5634 0
318 성인의 기도로 발견한 나의 지향   1999-02-11 신영미 3,9123 0
317 회개라는 것   1999-02-11 김지형 4,4302 0
316 자존심 걸기.   1999-02-11 정은정 3,9579 0
315 언제까지.....   1999-02-11 김지형 4,3402 0
314 조건 없는 믿음   1999-02-10 김용재 4,0473 0
313 "관상하라 그리고 그 관상한 것을 전하라"   1999-02-10 신영미 4,8403 0
312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느님   1999-02-10 황병구 4,4962 0
311 깨끗한 마음   1999-02-09 김용재 4,9441 0
310 사람을 위한 제사.   1999-02-09 정은정 4,1375 0
309 상징적 묵상   1999-02-09 신영미 3,9842 0
308 예수님을 죽음의 이르게 한 것은 무엇인가?   1999-02-08 신영미 4,1522 0
307 장터에서   1999-02-08 백광진베드로 3,9595 0
306 소금, 어디에 쓰는 것이지?   1999-02-08 김지형 4,0581 0
305 글을 날려버리고   1999-02-07 정은정 4,3483 0
304 안녕이라는 말로 하는 묵상   1999-02-07 신영미 4,1982 0
303 하늘에 계신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   1999-02-06 신영미 4,5842 0
302 라면이 커졌어요.   1999-02-06 정은정 3,7154 0
301 지도자   1999-02-06 이화균 4,1022 0
300 내 오른편에 앉아라   1999-02-06 김지형 4,0752 0
299 많은 것을 갖지 않고 있다고 여겨 질 때 읽는 글   1999-02-05 신영미 4,3584 0
298 목숨을 건 사랑.   1999-02-05 정은정 4,2983 0
297 야곱의 하느님!   1999-02-05 김지형 4,8023 0
296 자신이 미워하는 사람으로 하는 묵상   1999-02-04 신영미 4,1664 0
294 버려야 할 시간.   1999-02-04 정은정 3,783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