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744 [연중 제23주간 화요일]   2025-09-09 박영희 1313 0
184743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09 최원석 1252 0
184742 송영진 신부님_<모든 신앙인은 사도들과 함께 ‘예수님의 증인’입니다.>   2025-09-09 최원석 1282 0
184741 이영근 신부님_“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.”( ...   2025-09-09 최원석 2194 0
184740 양승국 신부님_ 과분하게도 별 도움 안되는 우리를 사도로 부르시는 주님 ...   2025-09-09 최원석 1394 0
18473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뿌리내린 정주의 삶 <기 ... |1|  2025-09-09 선우경 1475 0
184738 재(再) 창조(創造)의 힘   2025-09-09 김종업로마노 1160 0
184737 열두 제자를 뽑으시고 그들을 사도라고 부르셨다. |1|  2025-09-09 최원석 1641 0
184736 9월 9일 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09 강칠등 1401 0
184735 오늘의 묵상 [09.09.화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09 강칠등 1373 0
18473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12-19 / 연중 제23주간 화요일)   2025-09-09 한택규엘리사 1790 0
184733 [슬로우묵상] AI는 거울일 뿐 -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|2|  2025-09-09 서하 1472 0
184732 ╋ 097.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도망갔다. ... |1|  2025-09-08 장병찬 1140 0
184731 ■ 예수님의 사도(使徒, apostolus)라고 불리는 열두 제자 / ... |1|  2025-09-08 박윤식 1601 0
184730 9월 8일 월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08 강칠등 1412 0
184729 오늘의 묵상 [09.08.월.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] 한상우 신 ...   2025-09-08 강칠등 1892 0
184728 [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] 마태 1,18-23 "다윗의 자손 요 ...   2025-09-08 박영희 1572 0
184727 병자를 위하 기도   2025-09-08 최원석 1201 0
184726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께서는 세상 창조 이전에 이미 계획하셨습니다.>   2025-09-08 최원석 1482 0
184725 이영근 신부님_“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.”(마태 1 ...   2025-09-08 최원석 1925 0
184724 양승국 신부님_ 우리 신앙 여정의 이정표요 모델이신 성모님!   2025-09-08 최원석 1842 0
184723 “보아라,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  2025-09-08 최원석 1621 0
18472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축하합니다 “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을!” |1|  2025-09-08 선우경 1465 0
184721 오직 어린양의 생명의 책에 기록된 사람만 구원을 받는다.   2025-09-08 김종업로마노 1370 0
184720 ‘이미 주셨음’에 감사하는 신앙 생활   2025-09-08 김종업로마노 1261 0
1847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08)   2025-09-08 김중애 2015 0
184718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|5|  2025-09-08 조재형 25211 0
18471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 1,1-16.18-23 / 복되신 동정 마리 ...   2025-09-08 한택규엘리사 1400 0
184716 나의 사랑.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08 이경숙 1600 0
184715 인생의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라.   2025-09-08 김중애 182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