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097 ■ 안식일[30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75] |1|  2020-09-29 박윤식 1,9681 0
1327 가지에 열매가 맺힌다(부활 5주 수)   2000-05-24 상지종 1,9677 0
1565 내 주여, 찬미받으소서!   2000-09-24 오상선 1,96713 0
2874 병상에서 드렸던 기도(10/11)   2001-10-11 노우진 1,96711 0
2934 독특한 하느님 나라의 논리   2001-11-06 양승국 1,96717 0
3092 다시 시작하자는 마지막 날의 말씀   2001-12-31 이인옥 1,9677 0
116494 11.29. 강론."너희는 인내로서 생명을 얻어라." -파주 올리베따노   2017-11-29 송문숙 1,9672 0
116724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(12/10) - 김우성비오신부   2017-12-10 신현민 1,9671 0
120369 가톨릭기본교리(38-1 성체는 신자생활의 중심)   2018-05-10 김중애 1,9670 0
12045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7주간 화요일)『 ... |2|  2018-05-14 김동식 1,9671 0
120800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인생에너지 몽땅 쓴 사람 까보면 쭉정이)   2018-05-30 김중애 1,9671 0
122543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, 죽으면 많은 ... |1|  2018-08-10 최원석 1,9673 0
124039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어린이처럼 단순해지고)   2018-10-06 김중애 1,9675 0
129778 ★ [묵주기도의 비밀] 숭고한 기도 |1|  2019-05-19 장병찬 1,9671 0
130218 공동체의 일치 -기도, 중심, 사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  2019-06-06 김명준 1,9675 0
138339 실제로 마음의 눈이라는 게 정말 있을까? |1|  2020-05-18 강만연 1,9672 0
1390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6-24 김명준 1,9671 0
141283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2.시간은 돈이다. |3|  2020-10-08 김은경 1,9671 0
153183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살레시오회 : 저는 암에 걸린 후 새로운 사목을 ... |1|  2022-02-15 박양석 1,9675 0
1487 믿음의 결단(연중 21주일)   2000-08-27 상지종 1,96616 0
1712 [독서]교회는 그리스도의 몸   2000-11-16 상지종 1,96611 0
1963 [탈출]홍해를 건너 자유와 해방의 땅을 향해   2001-02-03 상지종 1,9666 0
1983 예수님과 치유(에파타)   2001-02-09 유대영 1,9664 0
2840 참 평화를 찾아서...   2001-10-04 오상선 1,96611 0
2842 [RE:2840]축하드립니다.   2001-10-04 상지종 1,2771 0
7836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마라   2004-08-31 박용귀 1,9668 0
45038 고해 성사를 위한 양심 성찰이 어려울 때에 . . . . . . . |7|  2009-03-31 김혜경 1,9666 0
109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2) |1|  2017-02-02 김중애 1,9669 0
110079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오 주교 기념일 |10|  2017-02-14 조재형 1,96612 0
111221 170403 - 사순 제5주간 월요일 복음 묵상 - 최원오 빈첸시오 신 ... |3|  2017-04-04 김진현 1,9662 0
118577 ■ 구원 받으려거든 지금 당장 용서를 / 사순 제2주간 월요일   2018-02-26 박윤식 1,96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