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6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08)   2017-12-08 김중애 1,9635 0
118419 [교황님미사강론]죄인은 성인이 될 수 있지만 부패한 자는 될 수 없다[ ... |1|  2018-02-19 정진영 1,9631 0
119643 4.11.기도.'세상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~"파주 ... |1|  2018-04-11 송문숙 1,9631 0
120034 하느님이 사용하시는 사람... |1|  2018-04-26 김중애 1,9631 0
12047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85) ‘18.5.15. ... |1|  2018-05-15 김명준 1,9632 0
120522 얼려 죽임을 당한 순교자 원시장 베드로..   2018-05-17 김중애 1,9631 0
120618 5.22.기도"모든이의 꼴찌가 되고 모든이의 종이 되어야 한자."- 이 ... |1|  2018-05-22 송문숙 1,9632 0
123926 10.2.누가 가장 큰 사람인가 - 반영억 라파엘신부   2018-10-02 송문숙 1,9633 0
127956 † [오늘의 복음 묵상 기도]-『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*(마르 1 ...   2019-03-01 김동식 1,9630 0
1372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2)   2020-04-02 김중애 1,9635 0
139111 하느님으로부터 간택받은 사람   2020-06-26 김중애 1,9631 0
14526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남의 믿음이 나의 믿음이 되게 하 ... |2|  2021-03-14 김현아 1,9633 0
145297 3.16.“일어나 네 들것을 들고 걸어가거라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  2021-03-15 송문숙 1,9633 0
146258 부활 제3주간 목요일 |9|  2021-04-21 조재형 1,96311 0
155935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|5|  2022-06-26 조재형 1,9637 0
2642 허공으로 몸을 던지는 순간   2001-08-07 양승국 1,96211 0
2730 친교! 그것은 매우 중요할 것 같다.   2001-09-04 임종범 1,96211 0
2831 나에게 천사는...(대천사 축일)   2001-09-29 상지종 1,96216 0
6121 속사랑- 시인 구상네 가족의 가훈   2003-12-15 배순영 1,96212 0
7836 거룩한 것을 욕되게 하지 마라   2004-08-31 박용귀 1,9628 0
119473 2018년 4월 3일(제가 주님을 뵈었고, 그분께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 ...   2018-04-03 김중애 1,9620 0
120768 산비탈 텃밭을 오르며/녹암 |1|  2018-05-28 진장춘 1,9621 0
122869 레베카가 베푼 관대함의 법칙.   2018-08-24 김중애 1,9621 0
1243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8)   2018-10-18 김중애 1,9625 0
1266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에 경험이 중요한 이유 |5|  2019-01-10 김현아 1,9627 0
128342 사순 제2주간 월요일 |10|  2019-03-18 조재형 1,96210 0
128781 #사순절 3 <제 2 처 제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다.> |1|  2019-04-04 박미라 1,9620 0
138425 유혹에 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은 그 차이가 어디에서 올까?   2020-05-22 강만연 1,9621 0
1388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2)   2020-06-12 김중애 1,9624 0
1398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7. 성철스님을 만나 ... |3|  2020-08-03 김은경 1,96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