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7680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|1|  2022-09-20 최원석 4252 0
157679 <예수님의 말씀과 가까이 한다는 것> |1|  2022-09-20 방진선 6591 0
1576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2-09-20 김명준 3621 0
157677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. |2|  2022-09-20 김중애 9602 0
157676 영적 즐거움은?/송봉모신부님 |1|  2022-09-20 김중애 1,3565 0
1576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20) |1|  2022-09-20 김중애 1,3115 0
157674 매일미사/2022년 9월 20일 화요일[(홍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... |1|  2022-09-20 김중애 6661 0
157673 순교적 삶, 주님의 전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2-09-20 최원석 1,1097 0
1576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9,23-26/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... |1|  2022-09-20 한택규 6811 0
15767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스물 넷 |2|  2022-09-20 양상윤 5972 0
157670 ★★★† 제20일 - 엄마의 태중에 계신 예수님 [동정 마리아] / 교 ... |1|  2022-09-19 장병찬 8160 0
157669 †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) - 카야파 앞으로 끌려 ... |1|  2022-09-19 장병찬 4310 0
157668 ★★★★★† 예수님의 십자가 게임 - [천상의 책] 2-49 / 교회인 ... |1|  2022-09-19 장병찬 9480 0
15766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를 집착의 속박에서 해방하는 유 ... |1|  2022-09-19 김글로리아7 9864 0
157666 모세 5경과 역사서 묵상을 마무리하면서 |2|  2022-09-19 박윤식 7723 0
157665 ■ 15. 니카노르의 죽음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2마카베오 ... |1|  2022-09-19 박윤식 8283 0
157664 [연중 제25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  2022-09-19 김종업로마노 1,2533 0
157663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|1|  2022-09-19 주병순 8410 0
15766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|3|  2022-09-19 조재형 1,4017 0
157661 20 연중 제25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2|  2022-09-19 김대군 5252 0
157660 <십자가 아래 선다는 것> |1|  2022-09-19 방진선 8661 0
157659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등불의 올바른 위치   2022-09-19 미카엘 1,0020 0
15765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2-09-19 박영희 1,2763 0
15765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2-09-19 김명준 1,1222 0
157656 빛을 보게한다 |2|  2022-09-19 최원석 8103 0
157655 마음에서오는 미소 |1|  2022-09-19 김중애 6602 0
157654 그분은 다시 오신다 |1|  2022-09-19 김중애 7162 0
157653 세상에서 주님과 함께!/송봉모신부님 |1|  2022-09-19 김중애 8523 0
15765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19) |1|  2022-09-19 김중애 1,1246 0
157651 매일미사/2022년 9월 19일[(녹) 연중 제25주간 월요일]   2022-09-19 김중애 978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