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845 (복음산책)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. |6|  2004-12-28 박상대 1,40410 0
8846 ♣ 12월 28일 『야곱의 우물』- 하나 되는 순간 ♣ |24|  2004-12-28 조영숙 1,28910 0
8858 ♣ 12월 29일 『야곱의 우물』- 구원을 보는 사람 ♣ |14|  2004-12-29 조영숙 1,17110 0
8868 ♣ 12월 30일 『야곱의 우물』- 기다림의 방식 ♣ |9|  2004-12-30 조영숙 1,49810 0
9023 (238) 상처 받은 사람은 |2|  2005-01-12 이순의 1,31310 0
9034 착해빠진 삶?   2005-01-13 박용귀 1,42410 0
9050 사람을 만나는 이유 |1|  2005-01-14 박용귀 1,33010 0
9060 친해지는 것의 중요함   2005-01-15 박용귀 1,12910 0
9063 고드름 이야기 |3|  2005-01-15 김창선 1,00810 0
9073 물 위를 걸으신 기적   2005-01-16 박용귀 1,65510 0
9160 새 노래를 부르던 날 |7|  2005-01-23 김창선 96510 0
9178 성령의 빛 속에서 참된 회심을...(1/25 성바오로 회심 축일) |2|  2005-01-24 이현철 1,08310 0
9201 (253) 말 안하는 아저씨가 말 하던 날 |7|  2005-01-26 이순의 1,16410 0
9205 말의 중요함 |2|  2005-01-27 박용귀 92510 0
9206 소심증을 벗어나라 |4|  2005-01-27 이인옥 1,13510 0
9239 (256) 밥상교육 때문에 |11|  2005-01-28 이순의 97110 0
9277 마음의 고삐를 놓치지 않아야... |7|  2005-01-31 이인옥 1,01810 0
9287 최상의 하모니 |2|  2005-02-01 김기숙 7662 0
9292 참된 봉헌 (2/2 주의 봉헌축일) |3|  2005-02-01 이현철 1,23110 0
9354 소금의 위력 |9|  2005-02-05 양승국 1,30610 0
9369 한풀이 |1|  2005-02-07 박용귀 1,29010 0
9477 (269) 명절 후유증 |18|  2005-02-15 이순의 1,10410 0
9487 예언자도 정화될 필요가 있었다! |5|  2005-02-16 이인옥 1,01210 0
9631 허세 |2|  2005-02-25 박용귀 1,01710 0
9639 (280) 아침 햇살 고운 |9|  2005-02-25 이순의 90610 0
9716 ♣ 영원한 도움의 성모님!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! ♣ |7|  2005-03-01 조영숙 1,29210 0
9734 질병의 자가진단 자기치유법 - 세 번째 이야기 |33|  2005-03-02 김재춘 1,50910 0
9747 낙관론자와 비관론자   2005-03-03 박용귀 1,10410 0
9885 나오너라! 이 망할 자식아! (사순 제 5주일) |6|  2005-03-12 이현철 1,24010 0
9888 Re:나오너라! 이 망할 자식아! (사순 제 5주일)   2005-03-12 유정자 6240 0
9929 집착과 집중력 |2|  2005-03-15 박용귀 91210 0
9935 (297) 아~! 잠 깨어가자~! 아아~! |4|  2005-03-15 이순의 1,116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