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012 (377) 참으로 긴 여름 |28|  2005-08-19 이순의 1,00310 0
12016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! |9|  2005-08-20 이인옥 99810 0
12040 "내가 누구냐? 저 사람이 누구냐?"/신원식 신부님 |8|  2005-08-22 박영희 1,21410 0
12064 ▣ 103위 한국 순교 성인에 관하여 ~! ▣ (#1 - #50) |7|  2005-08-25 조영숙 1,00510 0
12067 Re:103위 한국 순교 성인 - (#1 - #50)소스입니다. |3|  2005-08-25 조영숙 6695 0
12134 흥분을 가라 앉히라 |11|  2005-08-30 박영희 1,46410 0
12169 늘 그랬다 |5|  2005-09-02 박영희 1,00910 0
12171 머를 마이 멕이야지 |3|  2005-09-02 양승국 79710 0
12205 웃음의 힘 |3|  2005-09-05 박영희 97210 0
12234 우리의 마음을 빼앗아 갈 수 없습니다. |4|  2005-09-07 박영희 84210 0
12235 (384) 홀로 부는 축하케익 |11|  2005-09-07 이순의 1,53510 0
12371 (387) 추석 |12|  2005-09-17 이순의 89710 0
12376 † 한영이,현경련,정정혜,고순이,이영덕 막달레나 성녀들이시여~! |7|  2005-09-17 조영숙 85510 0
12405 사랑의 시선으로 |7|  2005-09-20 김창선 90110 0
12432 성 이경이아가다,이인덕마리아,권진이아가다,홍영주바오로,이문우요한이시여~ ... |7|  2005-09-21 조영숙 76310 0
12436 하느님의 힘 |3|  2005-09-21 이인옥 5258 0
12441 직관을 믿어라 |3|  2005-09-22 김영주 75010 0
12456 (389) 꼬리 모음들 |6|  2005-09-22 이순의 99810 0
12607 순교자들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-순교자성월 마지막 날에.. |11|  2005-09-30 조영숙 1,34010 0
12618 道란? |2|  2005-10-01 이인옥 4974 0
12670 (394) 개천절 아침에 |11|  2005-10-03 이순의 78010 0
12772 (398) 몹시 흥분! |5|  2005-10-08 이순의 92410 0
12986 달무리, 별똥별, 무지개, 낮게 나는 잠자리 |1|  2005-10-20 양승국 1,18910 0
13071 빼앗아 갈 수 없는 몫! |6|  2005-10-25 황미숙 98210 0
13088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0-26 노병규 84610 0
13112 [1분 묵상] " 부모의 기도 " |1|  2005-10-27 노병규 80410 0
13136 ♣10월28일 야곱의 우물 - "요한아, 커서 사제가 되거라" ♣ |6|  2005-10-28 조영숙 1,05310 0
13197 ♣ 10월 3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눔과 베풂 ♣ |8|  2005-10-31 조영숙 1,10810 0
13346 ♣ 11월 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슬기로운 준비 ♣ |6|  2005-11-06 조영숙 82710 0
13353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  2005-11-07 노병규 70110 0
13358 ♣ 11월 7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빚을 갚아야 ♣ |2|  2005-11-07 조영숙 89310 0
13420 (414) 귀신 씨 나락 까 먹는 소리 |8|  2005-11-10 이순의 1,00410 0
13473 [1분 묵상] '우울할 때' |2|  2005-11-12 노병규 771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