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16 즈가리야의 두려움도...   2000-12-19 노우진 2,4268 0
1815 절망 속에 희망을(대림 3주 화)   2000-12-19 상지종 2,44913 0
1814 [독서]인류를 구속하는 육화의 신비   2000-12-19 상지종 1,9164 0
1813 눈은 은총이다....   2000-12-19 노우진 2,4088 0
1812 사랑2   2000-12-18 유대영 1,8412 0
1811 임마누엘:하느님,우리,함께(대림 3주 월)   2000-12-18 상지종 2,5169 0
1810 [독서]하느님께서는 아드님을 통해서...   2000-12-18 상지종 2,1334 0
1809 임마누엘...   2000-12-18 노우진 2,2437 0
1808 [탈출]완고한 파라오에게 계속되는 하느님의 재앙   2000-12-17 상지종 2,2664 0
1807 용서   2000-12-17 유대영 1,9284 0
1806 세례자 요한과 그리스도인(대림 2주 토)   2000-12-16 상지종 2,3798 0
1805 [독서]마리아와 교회   2000-12-16 상지종 2,3036 0
1804 남의 피리에 관심을...   2000-12-15 노우진 2,2818 0
1803 지금은 즐길 때...(대림 2주 금)   2000-12-15 상지종 2,40912 0
1802 [독서]하와와 마리아   2000-12-15 상지종 2,5218 0
1801 [탈출]계속되는 재앙:파라오는 서서히 힘을 잃고   2000-12-15 상지종 2,4409 0
1800 두개의 잣대(대림 2주 금)   2000-12-14 조명연 2,67016 0
1798 주의 길   2000-12-14 유대영 2,1173 0
1797 작은 사람? 큰 사람?(대림2주 목)   2000-12-14 조명연 2,62417 0
1796 내가 만난 세례자 요한   2000-12-13 노우진 2,4425 0
1795 사람의 아들이 올떄   2000-12-13 유대영 2,0444 0
1794 과연 그분의 멍에와 짐은 편하고 가벼워?   2000-12-13 노우진 2,2527 0
1793 버려야 현명하다는데(대림2주 수)   2000-12-13 조명연 2,12910 0
1792 도박으로 고통받는본인,배우자,자녀,부모들은 보십시오   2000-12-13 산본심 2,2002 0
1789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기 위하여(대림 2주 화)   2000-12-12 조명연 2,33216 0
1788 더불어 사는 세상은 아름답다(대림2주 월)   2000-12-10 조명연 2,27615 0
1786 손해보는 삶(무염시태 대축일)   2000-12-08 조명연 3,03316 0
1785 사제;사람을 만나는 사람(암브로시오 기념일)   2000-12-07 상지종 2,67622 0
1784 대림절-하느님의 초대(QT묵상)   2000-12-07 노이경 2,5746 0
1783 내가 할 수 있는 것은?(대림 1주 목)   2000-12-07 조명연 2,379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