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3508 ♣ 11월 14일 야곱의 우물 - 눈멂을 깨닫고서 ♣ |8|  2005-11-14 조영숙 75910 0
13517 참되게 감사드릴 수 있다면... |1|  2005-11-14 노병규 1,00110 0
13530 언젠가는 나무위에 올라갈수 있기를... |4|  2005-11-15 조경희 86010 0
13548 ★ 11월 16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나눔 ★ |7|  2005-11-16 조영숙 90610 0
13558 사제가 된 후에 읽어 보아라 |2|  2005-11-16 노병규 1,24010 0
13571 ♣11월 17일 야곱의 우물 - 평화의 길/오늘, 지금 여기♣ |9|  2005-11-17 조영숙 89410 0
13575 미사의 은총 |5|  2005-11-17 노병규 88310 0
13594 ♣ 11월 18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성전이란/피에타 ♣ |7|  2005-11-18 조영숙 1,17610 0
13646 ♣11월 2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-진심으로 자연스럽게♣ |6|  2005-11-21 조영숙 75710 0
13745 † 어느 비행사의 일기 † |1|  2005-11-25 노병규 84510 0
13807 진실한 마음 |5|  2005-11-28 노병규 1,28410 0
13821 설화(雪花) |6|  2005-11-29 양승국 1,14010 0
13846 주상배 안드레아 우리 신부님! |10|  2005-11-30 이순의 1,09510 0
13904 그대가 매일 미사 경본을 덮을 때마다 |5|  2005-12-03 양승국 99510 0
13911 사제여 그대는 누구인가 |2|  2005-12-03 노병규 1,22810 0
14159 새벽을 열며 / 빠다킹신부님의 묵상글 |1|  2005-12-14 노병규 92810 0
14171 12월14일-표징/영원한 도움의 성모님께 9일기도(여섯째 날) |10|  2005-12-14 조영숙 1,20010 0
14182 속이 터져서... |7|  2005-12-15 이인옥 94010 0
14218 화려했던 불꽃축제가 끝나고 |4|  2005-12-16 양승국 92910 0
14428 ♧ [그리스토퍼 묵상] 5.아이스크림 통에 빠진 개구리 이야기 |4|  2005-12-24 박종진 80210 0
14696 4. 깨어있음의 수련에 대하여   2006-01-05 이인옥 75110 0
14747 못하겠습니다 !!   2006-01-07 노병규 94910 0
14772 별들이 쏟아져 내리는 밤하늘의 감동 |3|  2006-01-08 양승국 83810 0
14828 병신도 |7|  2006-01-10 이인옥 89910 0
14996 어머니의 비애 !!! |2|  2006-01-17 노병규 79710 0
15004 해질녘 강가, 과수원에서 |7|  2006-01-17 양승국 88610 0
15009 안식일의 주인은 너다! |7|  2006-01-17 이인옥 82210 0
15026 옆에 서서 함께 울어드리기라도 하겠습니다 |20|  2006-01-18 조경희 71610 0
15030 신앙과 눈물 |4|  2006-01-18 신승재 4676 0
15027 18일 야곱의 우물-사람이 중요하다/봉헌준비(19일) |4|  2006-01-18 조영숙 64710 0
15037 하느님의 뜻이 바로 그 사람을 통해 익어갑니다 |7|  2006-01-18 박영희 70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