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504 내 집에 하느님이 계시다!   2000-08-29 오상선 2,4566 0
1503 사랑의 기술   2000-08-29 오상선 2,3428 0
1502 논리의 차이?!   2000-08-29 오상선 1,9458 0
1501 진짜 감사!   2000-08-29 오상선 2,4589 0
1500 Restart!   2000-08-29 오상선 2,0637 0
1499 Delete!   2000-08-29 오상선 2,42911 0
1498 하라믄 하라카이!   2000-08-29 오상선 2,7827 0
1497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인디...   2000-08-29 오상선 2,3946 0
1496 너희가 먹을 것을 주어라!   2000-08-29 오상선 2,2277 0
1495 산,하느님 그리고 나!   2000-08-29 오상선 2,2288 0
1494 기도의 전문가!   2000-08-29 오상선 2,32413 0
1493 온유와 겸손   2000-08-29 오상선 2,2836 0
1492 참예언자, 거짓 예언자!   2000-08-29 오상선 2,1604 0
1491 빛과 소금이 되어라!   2000-08-29 오상선 2,5516 0
149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...   2000-08-29 오상선 2,21411 0
1489 거저 주어라!   2000-08-29 오상선 2,2398 0
1488 믿는 이들의 디딤돌? 걸림돌?(성 아우구스티노 기념일)   2000-08-28 상지종 2,35211 0
1487 믿음의 결단(연중 21주일)   2000-08-27 상지종 2,15116 0
1486 우리는 형제(연중 20주 토)   2000-08-26 상지종 1,90711 0
1485 100%의 만족과 효과(연중20주 토)   2000-08-26 조명연 1,7287 0
1484 사람, 사랑, 삶(연중 20주 금)   2000-08-25 상지종 2,51412 0
1483 마음의 창을 열고   2000-08-24 송영경 2,1989 0
1482 나를 아는 당신(성 바르톨로메오 축일)   2000-08-24 상지종 2,17118 0
1481 하느님의 이상한 계산법(연중 20주 수)   2000-08-23 상지종 2,12615 0
1480 < 오늘의 마리아는 누구? >   2000-08-23 박순자 2,4746 0
1479 몸과 마응을 추수리며(연중 20주일 강론)   2000-08-20 황인찬 2,80720 0
1478 아이들이 좋아요!(연중 19주 토)   2000-08-19 상지종 2,66417 0
1477 거룩한 부르심(聖召)(연중 19주 금)   2000-08-18 상지종 3,14018 0
1476 용서받은 기억(연중 19주 목)   2000-08-17 상지종 2,54916 0
1475 참된 화해는 이렇게...(연중 19주 수)   2000-08-16 상지종 2,854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