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74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1.08)   2024-11-08 김중애 2525 0
177422 매일미사/2024년11월 8일금요일[(녹)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  2024-11-08 김중애 470 0
17742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11월 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병중에 ...   2024-11-08 이기승 732 0
177420 오늘 금요일 제1독서 묵상을 하며,,   2024-11-08 강만연 1051 0
177419 † 082.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... |1|  2024-11-08 장병찬 350 0
177418 † 081.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하 ... |1|  2024-11-08 장병찬 260 0
177417 † 080. 예수님 자비를 무한히 신뢰하는 사람이 되자. [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4-11-08 장병찬 260 0
177416 † 079. 예수님,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... |1|  2024-11-08 장병찬 380 0
17741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16,1-8 / 연중 제31주간 금요일)   2024-11-08 한택규엘리사 340 0
177414 이수철 신부님_귀가(歸家)의 여정 |2|  2024-11-08 최원석 26812 0
1774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1-07 김명준 500 0
177412 반영억 신부님_영리한 선택   2024-11-07 최원석 1325 0
177411 이영근 신부님_“어떻게 하지? ~옳지, 이렇게 하자.”(루카 16,3- ...   2024-11-07 최원석 1324 0
177410 양승국 신부님_우리에게 맡겨진 양들을 어떤 시선으로 바라보고 있습니까? |1|  2024-11-07 최원석 1105 0
17740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31주간 금요일: 루카 16, 1 - ...   2024-11-07 이기승 804 0
177408 ■ 지금껏 어쩌면 무늬만 신앙인이었다면 / 연중 제31주간 금요일(루카 ...   2024-11-07 박윤식 871 0
177407 [연중 제31주간 목요일]   2024-11-07 박영희 963 0
17740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제가 박해 당하면 우리 신자들은 ...   2024-11-07 김백봉7 1451 0
177405 너는 누구의 것이냐? (루카16,1-8)   2024-11-07 김종업로마노 631 0
177404 [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  2024-11-07 김종업로마노 831 0
17740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4-11-07 김명준 450 0
177402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24-11-07 주병순 340 0
177401 사도행전과 바오로 서간을 집중 공부하면서 느낀점   2024-11-07 강만연 1210 0
177400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   2024-11-07 최원석 761 2
177399 오늘의 묵상 [11.07.목] 한상우 신부님   2024-11-07 강칠등 692 0
177398 11월 7일 / 카톡 신부   2024-11-07 강칠등 1152 0
177397 † 078. 자비심의 5단기도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... |1|  2024-11-07 장병찬 290 0
177396 † 077.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... |1|  2024-11-07 장병찬 260 0
177395 † 076.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 ... |1|  2024-11-07 장병찬 320 0
177394 연중 제31주간 금요일 |4|  2024-11-07 조재형 29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