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813 ■ 그리스도의 향기 내려면 좋은 열매 맺어야만 / 연중 제23주간 토요 ...   2025-09-13 박윤식 1521 0
184812 ╋ 예수님! 저는 왜 이렇게 악에 잘 기울어지는지요?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  2025-09-12 장병찬 1260 0
18481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 눈의 들보를 찾아낼 수 있는 유 ...   2025-09-12 김백봉 1843 0
184809 9월 12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12 강칠등 1782 0
184808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12 최원석 1122 0
184807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 앞에서는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죄인일 뿐입니다 ...   2025-09-12 최원석 1552 0
184806 오늘의 묵상 [09.12.금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12 강칠등 1553 0
184805 이영근 신부님_“위선자야,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”(루카 6 ...   2025-09-12 최원석 1534 0
184804 양승국 신부님_소멸된 공동체들의 약점들, 성전 지상주의, 과도한 성직주 ...   2025-09-12 최원석 1772 0
184803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25-09-12 최원석 1241 1
184802 [연중 제23주간 금요일]   2025-09-12 박영희 1413 0
184801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너 자신을 알라! <회개의 여정> “무지에 |1|  2025-09-12 선우경 1284 0
184800 지금이 참 좋다.   2025-09-12 김중애 1931 0
184799 20.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- 영성체 전후에   2025-09-12 김중애 1201 0
18479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2)   2025-09-12 김중애 1883 0
184797 매일미사/2025년 9월 11일 목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목요일]   2025-09-12 김중애 1130 0
184796 용서(容恕)는 하느님의 언어(言語).   2025-09-12 김종업로마노 1230 0
184795 대구 대교구 나기정다니엘신부의 편지 40 - 연중 제23주일 (9월 7 ...   2025-09-12 오완수 1140 0
184794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 학자 기념일 |3|  2025-09-12 조재형 26210 0
1847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 6,39-42 / 연중 제23주간 금요일)   2025-09-12 한택규엘리사 1060 0
184792 ╋ 100. 하느님 자비심의 5단 기도의 가치와 효력과 약속 [하느님 ... |1|  2025-09-11 장병찬 1530 0
184791 9월 11일 목요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11 강칠등 1411 0
184790 ^^어떻게든 잘보이려고 고생하십니다.   2025-09-11 이경숙 1270 1
184789 ■ 은총의 통로인 약점도 예수님 안에서는 자랑거리 / 연중 제23주간 ...   2025-09-11 박윤식 1332 0
184788 나의 사랑......나의 예수님.   2025-09-11 이경숙 1331 1
184787 노년사고(老年四苦)   2025-09-11 김중애 2012 0
184786 19. 성모님께서는 성체의 어머니   2025-09-11 김중애 1580 0
1847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1)   2025-09-11 김중애 1822 0
184784 매일미사/2025년 9월 10일 수요일[(녹) 연중 제23주간 수요일]   2025-09-11 김중애 2300 0
184783 [연중 제23주간 목요일]   2025-09-11 박영희 21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