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00 "서비스 업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3|  2006-03-15 김명준 71310 0
16425 하느님 찾기 / 류해욱 신부님 |6|  2006-03-16 황미숙 82110 0
16442 "도와 줄 수 있는가?" - 이찬홍 야고보신부님 |1|  2006-03-17 조경희 68110 0
16605 [사제의 일기] * 임종주례 . . . . . . . . . . . 이 ... |7|  2006-03-23 김혜경 1,01310 0
16607 내적 열기를 식혀 주어라 |8|  2006-03-23 박영희 85510 0
16661 니고데모(율법) 와 예수님(복음)과의 대화 |9|  2006-03-25 박민화 86410 0
1668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9|  2006-03-27 이미경 65110 0
16736 3월 29일 『야곱의 우물』입니다 - 생명 안에서 하나 됨 |4|  2006-03-29 조영숙 67610 0
167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3-30 이미경 79110 0
16947 ◆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◆ |8|  2006-04-06 김혜경 90510 0
16975 Best friend! |6|  2006-04-07 조경희 74410 0
16998 사진 묵상 - 현장검증 |4|  2006-04-08 이순의 63710 0
17024 님의 발치에서... |8|  2006-04-10 이인옥 72710 0
17131 4월14일『야곱의 우물』- 주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인 수난 |7|  2006-04-14 조영숙 75810 0
17229 하느님에 대한 바른 상 |5|  2006-04-18 동설영 85010 0
17298 그물을 버리는 것을 반복해야함을 / 조규만 주교님 |9|  2006-04-21 박영희 65810 0
17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마태오] |6|  2006-04-25 이미경 71810 0
17386 악행(惡行) |11|  2006-04-25 황미숙 77810 0
17404 현대인에게서의 어둠이란 |3|  2006-04-26 김선진 68110 0
17405 성적 유혹을 물리치기 위한 세 가지 행동지침 |7|  2006-04-26 황미숙 1,35910 0
17440 사랑과 삶 |2|  2006-04-27 최태성 64510 0
17474 슬플때 |4|  2006-04-28 이재복 73910 0
17595 날 당신의 품으로 이끄신 하느님 |7|  2006-05-04 김선진 63710 0
17673 딱딱한 진실을 전하는 일 |4|  2006-05-08 이미경 59110 0
17728 차별없이 비추어 주시는 하느님의 빛... |11|  2006-05-10 조경희 77710 0
17738 성모님의 손은 몇 개나 될까요?   2006-05-11 장병찬 65510 0
17744 청출어람[靑出於藍] / 노성호 신부님   2006-05-11 조경희 63810 0
17801 (86) 가는 세월을 누가 막는다고 |10|  2006-05-14 유정자 62810 0
1785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  2006-05-17 이미경 93810 0
17895 님은 바람속에서...대인관계 ③ /발렌타인L 수자 |2|  2006-05-19 조경희 715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