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57412	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하느님의 영으로 깨끗하게 씻겨지다	2022-09-06	미카엘	587	0	0
2486	21 06 30 수 평화방송 미사 중과 후에 하품을 4번이나 하게 하여 ...	2022-09-06	한영구	577	0	0
2485	21 06 29 화 아침 식사 전기도 저를 휩싸고 있는 빛의 하나로 통 ...	2022-09-06	한영구	694	0	0
2484	21 06 29 화 평화방송 미사 예물 준비 기도에서 제가 매일 먹는 ...	2022-09-06	한영구	706	0	0
2483	21 06 28 월 평화방송 미사 양쪽 어깨의 근육이 약한 악순환으로 ...	2022-09-06	한영구	625	0	0
2482	21 06 27 주일 평화방송 미사 빛의 생명 주어 파생 상처 치유하고 ...	2022-09-06	한영구	337	0	0
2481	21 06 26 토 평화방송 미사 만 4년 동안이나 빛의 생명과 새 생 ...	2022-09-06	한영구	480	0	0
157411	[연중 제2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강수원 베드로 신부) |1|	2022-09-06	김종업로마노	1,057	1	0
157410	성경은 우리를 꾸짖어 살리시려는,(루카6,6-11) |1|	2022-09-06	김종업로마노	683	0	0
157409	<사랑을 담아 말을 한다는 것> |1|	2022-09-06	방진선	635	1	0
157408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	2022-09-06	김명준	710	0	0
157407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6,12-19/연중 제23주간 화요일) |1|	2022-09-06	한택규	495	1	0
157406	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|1|	2022-09-06	김중애	922	3	0
157405	고해성사는 은총의 성사다/ 송 봉 모 신부	2022-09-06	김중애	857	2	0
157404	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|1|	2022-09-06	최원석	741	2	0
15740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9.06) |1|	2022-09-06	김중애	1,236	6	0
157402	매일미사/2022년 9월 6일[(녹) 연중 제23주간 화요일] |1|	2022-09-06	김중애	276	0	0
157401	기도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	2022-09-06	최원석	894	10	0
157400	★★★† 제6일 - 천상 여왕에 대한 하느님 뜻의 여섯 단계 - 승리 ... |1|	2022-09-05	장병찬	1,410	0	0
157399	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 ... |1|	2022-09-05	장병찬	667	0	0
157398	★★★† 당신 사람들에게서 더없이 심한 모욕을 받으시는 예수님 - [천 ...	2022-09-05	장병찬	1,043	0	0
157397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보상의 역설: 왜 예수님은 배신자 ...	2022-09-05	김글로리아7	1,453	3	0
157396	■ 1. 유다 마카베오의 항전[1] / 유다 마카베오의 활약[2] / ... |2|	2022-09-05	박윤식	614	3	0
157395	6 연중 제23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	2022-09-05	김대군	1,179	0	0
157394	연중 제23주간 화요일 |3|	2022-09-05	조재형	1,077	8	0
157393	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|1|	2022-09-05	주병순	1,130	0	0
157392	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일어나 가운데에 서라	2022-09-05	미카엘	806	0	0
157391	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	2022-09-05	박영희	1,394	2	0
157390	<말들을 지혜롭게 고른다는 것> |2|	2022-09-05	방진선	1,558	1	0
157389	진실이 비유를 만나다. |2|	2022-09-05	김중애	840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