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4845 [저녁 묵상] 내 영혼의 주인 |6|  2007-01-26 노병규 85910 0
24850 †♠~ 제22회. 삭발례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기 /원작 차 ... |7|  2007-01-26 양춘식 57810 0
24890 [강론] 중앙 성당을 떠나며…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6|  2007-01-28 노병규 77210 0
24937 오늘의 묵상 (1월 30일) |25|  2007-01-30 정정애 63810 0
24975 오늘의 묵상 (1월31일) |18|  2007-01-31 정정애 58010 0
24980 칭찬은 '아이들도' 춤추게 한다 ㅣ윤병훈 신부님 |5|  2007-01-31 노병규 74110 0
24985 진정한 사귐을 거절하는 사람들. |8|  2007-01-31 윤경재 60810 0
25003 (86)아직 늧지 않았습니다(퍼온 글 ) |20|  2007-01-31 김양귀 48410 0
25015 구이지학(口耳之學), 각립대좌(角立對坐), 구두삼매(口頭三昧), 도학선 ... |2|  2007-02-01 배봉균 56210 0
25092 [복음 묵상] 예수님께서 꿈꾸셨던 교회의 모습ㅣ양승국 신부님 |4|  2007-02-03 노병규 70310 0
25113 [주일 새벽 묵상] 그대의 눈길이... |6|  2007-02-04 노병규 69210 0
25133 [오늘 복음묵상] 이 땅 이 백성 l 양승국 신부님 |6|  2007-02-05 노병규 68210 0
25146 (309) 말씀지기> 우리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다 |14|  2007-02-05 유정자 62010 0
25184 오늘의 묵상 (2월7일) |28|  2007-02-07 정정애 68110 0
25203 가장 아름다운 인생 |15|  2007-02-07 박영희 73210 0
25213 [저녁 묵상] 참되고 영원한 그리스도인 |10|  2007-02-07 노병규 64910 0
25221 동산 한 가운데 있는 나무 두 그루 |6|  2007-02-08 이인옥 65410 0
25245 [저녁 묵상] 표현 ㅣ 전원 신부님 |6|  2007-02-08 노병규 74010 0
25250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 삶을 이끄는 기도 |8|  2007-02-09 노병규 69010 0
25329 †♠~ 제 38회. 아빠랑 집 짖기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이야 ... |8|  2007-02-11 양춘식 51410 0
25374 [강론 2] 깨달음을 향한 고단한 여정 ㅣ양승국 신부님 |3|  2007-02-13 노병규 77010 0
25381 '작은 마리아' 와 '작은 예수' |11|  2007-02-13 장이수 44910 0
25436 가짜주님을 참주님에게 끼워 맞추지 말아야 합니다. |14|  2007-02-15 장이수 77410 0
25456 (323) 어머니, 저 왔습니다 / 이현철 신부님 |12|  2007-02-16 유정자 90110 0
25509 슬픈 광대처럼[양승국신부님] |7|  2007-02-19 이미경 84910 0
25607 ◆ 아직도 못다 갚은 빚 . . . . . . . [천신기 신부님] |7|  2007-02-23 김혜경 76110 0
25634 [복음 묵상]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7-02-24 양춘식 96310 0
25669 광야에서 바라다 본 하늘 |8|  2007-02-25 이인옥 67310 0
25707 [복음 묵상]2월 27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... |6|  2007-02-26 양춘식 82310 0
257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9|  2007-02-27 이미경 77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