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24127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 8.'거룩한 지향(志 ... |1|  2018-10-10 김시연 1,9381 0
125330 기쁨의 공동체 -예수님의 참가정 공동체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3|  2018-11-21 김명준 1,9389 0
1284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1)   2019-03-21 김중애 1,9385 0
1300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 ... |3|  2019-05-31 김현아 1,9387 0
132745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10|  2019-09-24 조재형 1,93815 0
134902 죄 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|8|  2019-12-27 조재형 1,93814 0
135128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|11|  2020-01-06 조재형 1,93811 0
138387 ■ 요셉이 형들을 만날 준비[30] / 요셉[4] / 창세기 성조사[1 ... |1|  2020-05-20 박윤식 1,9382 0
138465 영원한 도반 -주 예수 그리스도님과의 우정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0-05-25 김명준 1,9387 0
139858 8.3.“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.”(마태 14,27) - 양주 올리베 ...   2020-08-03 송문숙 1,9381 0
141947 연중 제31주간 토요일 |9|  2020-11-06 조재형 1,93811 0
146895 강완숙 골룸바의 신앙과 삶을 보면서.....   2021-05-17 강만연 1,9380 0
155644 행복은 작습니다. |1|  2022-06-12 김중애 1,9382 0
155953 성 이레네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|5|  2022-06-27 조재형 1,93812 0
232 10/20(금):묵주기도는 참된 즐거움이며 죄악으로부터의 해방이다. |4|  2017-10-21 서상욱 1,9381 0
2510 나는 평화라는 말을 좋아한다.   2001-07-03 임종범 1,9377 0
2855 해학과 위트가 넘치는 교육   2001-10-06 이인옥 1,9374 0
2893 나를 속속들이 아시는 하느님!   2001-10-19 오상선 1,93717 0
114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5) |1|  2017-09-05 김중애 1,9379 0
120145 이기정사도요한신부(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)   2018-04-30 김중애 1,9370 0
121628 7.3."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  2018-07-03 송문숙 1,9372 0
124225 연중 제28주일 제2독서 (히브4,12-13)   2018-10-14 김종업 1,9370 0
124311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(몸도 깨끗이 씻지만, ...   2018-10-17 김중애 1,9375 0
125130 11.14.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  2018-11-14 송문숙 1,9370 0
1301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6.04)   2019-06-04 김중애 1,9377 0
131004 사랑의 열쇠   2019-07-11 김중애 1,9372 0
13841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  2020-05-22 김명준 1,9373 0
1384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24)   2020-05-24 김중애 1,9376 0
138666 순수한 마음 -천상 지혜의 샘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  2020-06-02 김명준 1,9377 0
139414 말하는이는너희가 아니라 너희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20-07-10 주병순 1,937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