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84858 이 가을에는/이해인 |1|  2025-09-15 김중애 1693 0
184857 23. 부록 I. 란치아노에서의 성체 기적   2025-09-15 김중애 1322 0
184856 매일미사/2025년 9월 15일 월요일[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 ...   2025-09-15 김중애 1150 0
184855 ■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그 고뇌에서도 늘 새기신 성모님 / 고통의 성 ...   2025-09-14 박윤식 1212 0
184854 ■ 그 유명한 이방인인 백인대장의 신앙 고백에서 / 연중 제24주간 월 ...   2025-09-14 박윤식 921 0
184853 ╋ 모든 어려움은 다 예수님 뜻을 성취하기 위한 것이다. [하느님 자비 ... |1|  2025-09-14 장병찬 1090 0
184852 [성 십자가 현양축일]   2025-09-14 박영희 1361 0
184851 9월 14일 주일 / 카톡 신부   2025-09-14 강칠등 1251 0
184850 병자를 위한 기도   2025-09-14 최원석 1171 0
184849 송영진 신부님_<십자가는 우리의 구원을 원하시는 하느님의 사랑입니다.>   2025-09-14 최원석 1143 0
184848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”(요한 ...   2025-09-14 최원석 1483 0
184847 양승국 신부님-세상 억울할 때는? 십자가를 바라보셔야만 합니다!   2025-09-14 최원석 1324 0
184846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시 ...   2025-09-14 최원석 1102 0
18484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삶의 영원한 중심인 예수님의 성 십자가 “성 ... |1|  2025-09-14 선우경 1126 0
184844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 성 십자가 현양 축일: 요한 3, 13 - 1 ...   2025-09-14 이기승 1152 0
184843 사람이 구리 뱀을 쳐다보면 살아났다   2025-09-14 김종업로마노 1342 0
184841 ^^   2025-09-14 이경숙 1571 0
18484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 3,13-17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)   2025-09-14 한택규엘리사 1620 0
1848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9.14)   2025-09-14 김중애 1915 0
184838 행복의 문   2025-09-14 김중애 1152 0
184837 22. 성체 성사 앞에서의 기도문들- 성체 조배 때에   2025-09-14 김중애 1261 0
184836 매일미사/2025년 9월 14일 주일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  2025-09-14 김중애 1030 0
184835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4|  2025-09-14 조재형 2259 0
184834 오늘의 묵상 [09.14.성 십자가 현양 축일] 한상우 신부님   2025-09-14 강칠등 1143 0
184833 ■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가는 영원한 생명의 징표 / 성 십자가 현양 ...   2025-09-13 박윤식 1031 0
184832 ■ 의인보다 회개하는 한 죄인 땜에 기뻐하시는 하느님 / 연중 제24주 ...   2025-09-13 박윤식 1101 0
184831 아버지가와 스승   2025-09-13 유경록 1040 0
184830 ╋ 주님의 자비하심은 끝이 없습니다. [하느님 자비심, 파우스티나 성녀 ... |1|  2025-09-13 장병찬 1080 0
184829 매일미사/2025년 9월 13일 토요일[(백)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 ...   2025-09-13 김중애 1000 0
184828 [연중 제23주간 토요일,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 주교학자 기념]   2025-09-13 박영희 12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