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41295 하느님 중심의 믿음의 삶 -하느님의 나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2|  2020-10-09 김명준 1,9278 0
26 [Re25]저도 기도드릴께요   1999-10-07 이순옥 1,9275 0
915 [극진한 사랑을 보였으니 그만큼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]   1999-09-15 박선환 1,9269 0
2949 서설(瑞雪)같은 하느님   2001-11-13 양승국 1,92622 0
3790 붉은함성의 그늘   2002-06-24 이풀잎 1,92611 0
7093 절제와 억압   2004-05-21 박용귀 1,92624 0
108711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|1|  2016-12-14 최원석 1,9261 0
113953 하느님은 너를 지키시는 분   2017-08-16 최용호 1,9261 0
118807 ■ 오직 사랑의 이름으로 오신 분 / 사순 제3주간 수요일   2018-03-07 박윤식 1,9261 0
120318 ■ 평화는 오직 그분과 함께 할 때만이 / 부활 제6주간 화요일 |2|  2018-05-08 박윤식 1,9261 0
121170 연중 제10주간 금요일: 악의 유혹을 끊음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  2018-06-15 강헌모 1,9260 0
12289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1주일)『 영원한 ... |2|  2018-08-25 김동식 1,9261 0
12827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금요일)『 ... |2|  2019-03-14 김동식 1,9262 0
13813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5주간 월요일)『내 ... |2|  2020-05-10 김동식 1,9261 0
14017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8.18)   2020-08-18 김중애 1,9266 0
141035 나는 지금 욕망의 바벨탑을 쌓고 있지는 않은지? |1|  2020-09-26 강만연 1,9261 0
1414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16)   2020-10-16 김중애 1,9266 0
14512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용서의 완성은 그 사람과의 관계 ... |2|  2021-03-08 김현아 1,9265 0
146099 마음이 정화되어야 하느님께로 돌아간다.   2021-04-15 김중애 1,9261 0
156292 성 보나벤투라 주교학자 기념일 |6|  2022-07-14 조재형 1,9269 0
2845 얼굴 마담?   2001-10-04 이인옥 1,9257 0
3176 행복한 죄인   2002-01-19 상지종 1,92514 0
3956 강아지 취급   2002-08-17 양승국 1,92521 0
5118 그런 십자가만은   2003-07-14 이봉순 1,92519 0
105649 연중 제16주간 토요일 |4|  2016-07-23 조재형 1,92514 0
108525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  2016-12-06 최원석 1,9252 0
110241 연중 제7주간 화요일 |10|  2017-02-21 조재형 1,92510 0
116746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 우리의 기도 (1430) '17.12 ... |1|  2017-12-11 김명준 1,9253 0
117497 1.11.♡♡♡주님 앞에 무릎을 꿇어라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1|  2018-01-11 송문숙 1,9253 0
118379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일)『 유혹 』 |1|  2018-02-17 김동식 1,925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