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19018 나는 그분을 안다   2018-03-16 최원석 1,9252 0
129170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 수난 성지주일 기념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강 ...   2019-04-20 정진영 1,9251 0
133290 연중 제29주일(전교주일) |10|  2019-10-19 조재형 1,92511 0
141181 우리 믿는 이들은 누구인가? -주님의 전사, 주님의 소작인, 주님 공 ... |1|  2020-10-04 김명준 1,9254 0
143131 주님 성탄 대축일 |7|  2020-12-24 조재형 1,9258 0
147049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다. 그의 증언은 참되다.   2021-05-22 주병순 1,9250 0
74 시계만 보이더라   2000-03-30 김요셉피나 1,9252 0
1327 가지에 열매가 맺힌다(부활 5주 수)   2000-05-24 상지종 1,9247 0
1547 너는 너를 누구라 생각하느냐?   2000-09-17 오상선 1,92416 0
2942 눈물겨운 책에 관한 묵상   2001-11-10 이풀잎 1,9247 0
3174 너무 쉬워도 탈이다   2002-01-18 이인옥 1,92413 0
3777 잿밥   2002-06-19 양승국 1,92417 0
6435 참담한 심정   2004-02-07 양승국 1,92428 0
107976 11.9." 이 성전을 허물어라 ~ " -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 ... |2|  2016-11-09 송문숙 1,9240 0
108453 복음 선포의 사명 -세상의 중심, 세상의 빛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  2016-12-03 김명준 1,92410 0
109026 ■ 하느님 섬기고 가족 사랑하는 성가정/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...   2016-12-30 박윤식 1,9240 0
124229 10.14.말씀기도 - 재물을 많이 가진 자들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...   2018-10-14 송문숙 1,9241 0
124870 [꼰셉시온 까브레라] 열심하다는 사람들의 불충실   2018-11-06 김철빈 1,9240 0
128311 적극적이고도 풍성한 결실을 맺는 미사 참례   2019-03-16 김중애 1,9242 0
128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4)   2019-04-04 김중애 1,9246 0
131315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18,내맡겨 드리려면(2) |2|  2019-07-24 정민선 1,9242 0
1366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11)   2020-03-11 김중애 1,9247 0
13883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1)   2020-06-11 김중애 1,9243 0
138946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1주간 목요일)『빈 ... |2|  2020-06-17 김동식 1,9241 0
140637 동경은 밤에 자란다.   2020-09-09 김중애 1,9242 0
144546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6|  2021-02-14 조재형 1,92412 0
154245 자유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성 베네딕도회 요셉수도원 |2|  2022-04-06 최원석 1,9249 0
157005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. |1|  2022-08-18 김중애 1,9242 0
2024 선택권 없는 자유의지로 삽니다   2001-02-26 박인숙 1,9238 0
2267 [탈출]모세가 시나이 산에서 사십 일을 지내다   2001-05-15 상지종 1,9237 0